서울 성균관 명륜당의 현판앞에서 70년전에 결혼사진 찍으신 어머니는 올해 91세
어머님이 간직하신 빨간 사진액자에 길사진관,동원예식장 이라고 써있다. 아버님의 사업체였다한다.
어머니께서 노란 스카프를 예쁘게도 매셨다.
소녀같이 고우신 명애어머니가 매일 출근하시는 빨간지붕의 경로당을 배경으로...
어머나,
저 빨간 사진 액자의
전통 혼례의 신랑신부, 두 분의 모습이
정말 멋지시네.
아버님이
배우 저리가라 하게 잘 생기셨네.
어머님도 아직 고우시고
정정하시다.
연정이가 인물이 좋은 이유를 알겠다.
효녀 연정, 화이팅!!!
효녀 연정, 화이팅!!
명애 표정 좀 봐~~
엄마 옆에서 한없이 평안하고 행복한 모습 !ㅐ
어머니도 참 고우시고..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연정이는 명애 딸?
엄마 닮아 효녀 인가 보다.
명애가 연정이란다.^^
명애는 아버지닮았네!
영애야, 반가워!
잘 지내지?
니 말에 나도 동감.
91세이신데
너무 건강해보시고 명애가 옆에서 활짝 웃는 모습 더할나위 없이 좋고..
어쩌면 저리 정정하신가 ~
부럽구나 .. 명애야 ~
명애의 다른 이름이 연정이????
어머나,
저 빨간 사진 액자의
전통 혼례의 신랑신부, 두 분의 모습이
정말 멋지시네.
아버님이
배우 저리가라 하게 잘 생기셨네.
어머님도 아직 고우시고
정정하시다.
연정이가 인물이 좋은 이유를 알겠다.
효녀 연정,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