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연회비 납부 안내 및 현황
2013년도 우리 14기 연회비 납부현황입니다.
14기 친구들 많이 동참해 주세요.
우리 동창 모임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연회비 : 3만원 이상
- 계 좌 : 신한은행 110-384-692349 (정미라) - 총 무 -
반별 |
연 회 비 납 부 내 역 |
비 고 |
1반 |
박은순,박경자,조현옥, 박병옥, 문희선,유진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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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반 |
김향미(10) 임알이,강순희,차금선(5) |
김향미2012년납부 |
3반 |
김명주(5) 정화신,신문희 ,김혜경,호순복 ,김옥희 김미정(5) ,유명화 ,신혜옥 ,안영자 신문희특별회비(10) |
김명주2012년(3)납부 |
4반 |
변연희(5) 공양희 최현미,김경선 .이인희 ,김필숙,전향숙 ,강혜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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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반 |
이현숙(10),정미라(10)김영진,지양옥(10)최인옥(5)이미연,박금례,고명숙,홍현실,신숙희(10)이순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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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반 |
김소림,이연숙,이숙,김명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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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반 |
김유경(10)김미애 김미환,임인순,이혜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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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반 |
남인순(18),최현진,남서윤,정해리(5) |
남인순2012년납부 |
9반 |
허인애(10)박찬정(5)조인숙(5)정봉연,김정옥,권정희,박원실,강진숙,장영숙 정혜숙30만원 찬조,박찬정(5만원)찬조-5월25일 대공원걷기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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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반 |
최인숙,이미숙,김은숙 |
2013기타수입(10) |
계 |
63명 2,960,000원 (2012 년도 귀속분 제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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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금시(ㅇ반 ㅇㅇㅇ)표시해주면 고맙겠습니다.
※추후 입금자는 업데이트 하겠으며, 연회비를 낸 친구들은
상을 당하였을 때 회장 또는 총무에게 연락하면 "14기 인일여고" 명으로 근조기를 보내 드려요...
회장 : 이 현숙 010-9188-6307 총무 : 정 미라 010-3229-2466
어제는 말하자면
5월 총동문회 정기모임을 위한
반대표?들의 준비모임이라 할 수 있지.
울4반은
어찌어찌 내가 연락병이 되어야 할 것 같아서
마침 7호선 전철을 이용하여 다녀오게 되었어.
면역력이 약해질 때라고
유행에 민감해서인지? 심한 목감기를 겪고 있지만
애써서 다녀왔어.
"다녀오길 잘 했네."
이런 생각에 기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있어.
현숙이가 새로 이끌어갈 우리 인일 14기 친구들아!
올 한해도 건강하게 지내며
기회가 만들어지면
최선을 다해서 만날 수 있도록 하자꾸나.
몸도 아픈데 먼 길까지
와 준 양희야,
고마워.
양희는 바로 집으로 가지도 못하고
그 시간에 학교로 갔더구나.
양희가 이런 모임에는 자주 못 나온다고
소문을 들은지라
무지무지 감격함.
양희 목 감기 멀리 가거라!! 야압**
어제 묵향에서
경자 명주 미라 순복 양옥 양희 유경 인애 인옥 나
이렇게 10명이 모여서
5월 25일 인일걷기 대회와 8월 17일 14기 정기 모임
일정에 대한 얘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
5월 25일 인일걷기대회 인천대공원에서
만나자.
친구들이 수고가 많아요..
모임 주선하고 열심히 달려 오고 즐겁게 대접하고...그대들의 열정이 아름다워요.
총무님, 나도 입금했어요.. ^*^
오늘 아침... 내생애 역사적인 전화한통을 받고 종일
생각해 봅니다...
내게도 이런날이 오는구나!!!
아무래도 오늘은 잠을 이룰수가 없을듯~~~
내가 이런 축복 받을 그릇이 아직 덜 되었음을 그누구보다
내 자신이 더 잘알기에...
내일부터 더 열씨미 연마해야함을...
총회에서 주관하는 행사를 아직 구체적으로 계획조차 세우지를 못한상황이건만
모든걸 먼저 준비하고 모이고 결정하는 현숙회장님...
감동 먹었다우~~~
친구들... 어느새 56이란 숫자가 내등에 새겨진 오늘이지만
마음은 26으로 돌아가 그냥 바라만봐도 조은... 그런 세상을 만들어보기로해여...
나는 의인... 너는 죄인... 이렇게 입술을 지키지 못했던 어제까지의
나를 이밤 회개하며 친구들에게 사랑을 보냅니다...
미라야... Good!!!
내게 주신 축복 미라 네게도 전하고프구나...
이젠 눈빛속에서... 입술에서... 표정에서... 읽을수 있는
나이테가 되었지...
내게 주신 축복의문을 설레임에 활짝 열지도 못하고 있다...
이건 내 능이 아닌 다른분의 능력에 의한것이라서...
그분의 임재하심이 어느 한개인의 축복을 위함이 아니심을 알기에...
역사하심은 사람을 통해서이고... 주신 축복을 지킬 믿음이 연약한 나를 위해
기도시작한다...
어제 성시화총재님과 저녁식사를 하고 걸어서 주차장으로 걸어가면서
말씀을 하시는데... 바로 이게 내가 갈길임을 알았지...
"세상에 태어남은...
하나님의 복음을...
기도하기 위하여...
감사하기 위하여..." 라고 하시네...
어제밤부터... 이것만 외우고 있어... 나의사명을 찾지못해
방황했는데... 바로 이것이었음을...
올한해 14기를 위해 헌신(?)할 회장님이하 임원진님들 감사요~~!!!
1반은 반모임 할 때 전체적으로 모아서 연회비 납부 할께요.
회장님 그날 대접 잘 받았습니다.
어깨도 버거울터인데 기꺼이 대접도 해주시공...
수고의 댓가로 14기가 따스하고 왕성한 모임이 되길 기대합니다.
벌써 봄행사가 코앞으로다가왔구나..
이제 한달여남앗네.
큰일 준비하느라 몸과마음이 바쁜 현숙회장과..친구들..
다들 바쁘지만 빠지지말고 참석하는게 최선이라 생각해..
그날이 길일인지 혼삿날이 많더구나... 고민중..
맛난음식 먹으며 이것저것 논의하던 시간이 일주일이더 지났다..
늦었지만 그날의 추억 몇장 올린다..
미라야~ 부산사는 3반 김혜경이 연회비 보내줘서 신한계좌로 입금할게 명단에 넣어주삼.^^*
비록 몸은 멀리 있지만 잊지않고 연회비도 보내주고 반모임에도 신경써주는데 늘 문자답해주고
고마운 김혜경 !!! 올 여름은 부산에 물놀이 하러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고 하는데 혹여 가게되면
연락할게~
미라야 ~ 날도 더운데 고생이 많구나! 홈피데이를 맞이하여 우리 14기 더 열심히 하라고 상금도 주고 고맙네~
용인에 사는 김옥희 선생님이 연회비를 나한테 입금해 주었으니 너의 계좌로 송금할게~
명단에 올려주셈. 14기 더욱 더 분발하여 선배님들과 후배님들의 성원에 보답해야지 않겠나!!! ㅎ ㅎ
12월 16일 현재
61명의 친구들이 특별비,기부금, 연회비 288만원이 입금되었읍니다.
2012년도에 2013년도분을 입금한분 김명주3,김향미10,남인순18은 올해 합계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연회비를 다시 내는 시기가 왔네^^*
나도 어서 내야겠다.
바쁜데 수고 많은 총무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