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여중, 인일을 떠올리면 생각나는 선생님들!!!

 

주변에 연락되고 있는 선생님들 개인적으로 알고있는 분들  이번 기회에 함께 보며 정이라도 나누면 어떨까?

 

해서 11기는 을왕리(왕산해수욕장)에서 이모네 민박집을 운영하는 오차남의 집에서 조촐하게

 

선생님들과의 점심식사자리를 마련하려해

 

시간 만들수있는 친구들 함께모여 교실에서 조잘대던시절 떠올리며 몇분 선생님들과 이야기나누자

 

몇번 조촐한 모임을 하다보니 나름 선생님들도 그 시절의 숨은 이야기를 우리들에게 들려주고 싶은이야기도 꽤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어

 

 

정말 열정적이고 사랑많은 선생님들의 가르침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가 이만큼 반듯하게 잘 살고있는것 아니겠니??

 

5월4일 12시선생님과 데이트(을왕리) 많은 참석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