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요즘
홍도, 흑산도, 도초도, 비금도, 목포유달산을 다녀왔는데
그 중 비금도의 아름다움에 놀랐어.
KTX도 타고,
갯내음도 맡고.
많은 동백나뭇잎에 동백기름을 바른듯한 반짝임과 예쁜동백꽃들,
그리고
동백꽃이 예쁨을 간직한 체
땅에 떨어져
웃으며 작별인사함을 보며
나도 그리하고 싶단 생각을 했어.
유람선과 여객선도 타며
많이 많이 웃고, 또 많은 웃음소리 들으며,
힘을 냈어.
재숙아~참 부러운 여행하고 왔네!!!
저렇게나 아름다운 섬들을 다녀왔다니!!!
비금도에서 찍은 사진들이니?
맨 위에 사진 멋져!!!
키다리 아저씨랑 행복해 보이는 저 사진!!!영원히 간직하거라~~~
차로 드라이브 할 수 있는 비금도 명사십리와 사랑해변이야.
시간 될때 한 번 가보렴.
재숙아~참 부러운 여행하고 왔네!!!
저렇게나 아름다운 섬들을 다녀왔다니!!!
비금도에서 찍은 사진들이니?
맨 위에 사진 멋져!!!
키다리 아저씨랑 행복해 보이는 저 사진!!!영원히 간직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