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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라가 일찍 출발하고 싶어했는데 어찌하다가 늦은 출발을~~

 

회장님과 부군께서 식사 준비를 거의 다 해 놓으셨네요^^*

 

유기농 복분자로 직접 담근 술로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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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라가 준비 해 간 과일을 열심히 씻고 깍고 준비하는 착한 순복이~~

 

예쁜 그릇 찾고 있는 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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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따듯해서 일광욕하는 세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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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남서윤과 최현진을 기다리고 있는 중~~

 

길이 막혀 고생하며 오고 있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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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도 멋진 목조 주택~~

 

10 년 전에 직접 지었다는군~~

 

부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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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스 있는 최현진이 회장님께 축하 케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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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포함 8명이네~~!

 

음식은 2~30 명분쯤 준비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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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헤어져야 할 시간 ~

 

까만 봉지에는 뒷곁에 있는 닭들이 낳은 유정란이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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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 앞에서 보이는 느티나무??!!

(현숙이가 말 한 물푸레 나무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