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봄방학이라 즈그 엄마 일하니까 ,,,,,,,,,,한 이틀 우리집에 왔네,,
실컷 깔깔낄낄하며 하피하고 놀다가,,,
캉후하러 간다고,,,,,,,,,,,떠나기 전에 하미를 위해 포즈를 취한점,,,몇장 찰칵혀 올려봅네다,,,
헤헤헤 그라고봉게 미운 일곱살이라는 나이도 곧 끝나고 8월이믄 미국나이로 8살이 되어가니 세월빠르다아,,,,
순자야 영진이 넘 귀엽고 잘생겼다.
벌써 8살이라니 홈피에 네가 들어올때 영진이가 4살 아주 어렸었는데.
영진의 킁후 폼이 아주 멋있다.
영진이를 보니 나도 두애를 작은아들과 딸을 몇년간 태권도장에 데리고
다니든 생각이 난다. 딸내미는 태권도장만 가면 신나하길래 혹 어떤놈 좋아하는 놈이라도
있는지 의심했을정도로 운동하는것을 좋아했지.
그래서 결국 2애들 모두 블랙벨트를 땃고 딸은 뭐신가 스파링인가 한다고 그 장기까지 헬멧까지
사서 결국 대회에 나가서 금매달까지 ㅎㅎㅎ
영진이 특별활동이 엄청 많아 바쁘겠다. 아예 선미까지 쿵프를 시키시지.
아 선미는 혹 발레를 하는것이 아닐까?
숙자,,그라고봉게 영진이는 이닐홈피와함꼐 컷다고할수있네???
숙자 애들 키울떄 을매나 행복하고도 바빳을가?
그떄의 이상적 가족구성아녀? 아들 둘, 공주하나,,
헤구,,거 딸,,참 똑여어 똑,,,왠너메 태권도 블랙밸트까지??? 머 또 금메달까지???
어떤넘이든지 까불기만 해 봐라,,,블랙벨트에 오라버니까지 둘이나 버티구 있쓰니,,,하하하하
영진이는 여직,,,수영, 테니스, 야구, 캉후, ,,,미식축구는 안 시킬모양이야,,넘 위험하다구,,
선미는 짐내스틱을 하는데,,,가끔 재주를 부리려하는데
지금은 엄청 날씬한데도,,,헤,,,똥게가 을매나 몽착한지,,,하하하하하
우리 수연이가 지금 춤을 하고 있네,,
갸는 즈그엄마 닮아서 뼈가 가늘야들해서 천상 춤묵깅거거텨,,,,하하하하
영진이 너무 멋져!
한폼에 얼굴까지 미남이니 할미 나중에 교통정리 하느라 바빠지겠네!
꼬리 치치며대쉬하는 아가씨들 땜시..ㅎ ㅎ ㅎ
???
캉후가 뭐야?
태권도 같은건가?
영진이 너무 미남야.
이다음 아가씨들이 줄 서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