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영희 전 총무의 정성이 가득한  부활절 계란과 요구르트.

너무 마음이 따뜻한 선물 이었답니다.

고마웠어요.

연인 사진은 정말 2순영언니 작품스러워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순영언니~많이 바쁘셨죠?

다양한 간판들과 이슬람 사원의 기둥이 눈길을 끄네요.

감상 잘 했어요.*^^*

시간이 넘 빨라요.

60키로 넘어로 달리다보니...저도 하루에 한가지밖에 못한답니다.

순영언니의 영상은 항상 깔끔하면서 간결한 느낌을 주네요.

연인들의 모습이 인상적이고,...

강렬한 철쭉의 핑크색은  봄을 만끽하게하네요.

연인  참 좋아요.

남자의 빙그레 웃는 모습이 사알짝 보입니다.

공항과 함께 제게는  즐겨찾는 곳인 이태원을  마치 제가 그곳을 간듯 하게  ...

늘 감동입니다. 전 간판들이 무지 좋네요.

'연인'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깔끔함 속에서 또 선배님을.......

첫화면이 바로 영화를 보는 듯한 감동에서

아름다운 앵글각도의 이슬람사원 기둥이

정갈하니~~ 실제 본 것 보다 더 웅장해 보입니다.

으이구나~~~선배님들 때문에 저흰 기 죽습니다~~~~~~

아~ 이렇게 남다른 작품을 담아내시느라 한걸음 늦으셨구나

찬찬히 관찰하며 담으신 노력이 눈에 느껴지구요

구도도 남다르시고... 멋지게 그야말로 포인트를 꼭~!! 집어내신 ....

역시 순영언니 시군요

덕분에 각성하고 심기일전 하렵니다 잘봤습니다~~^^

???신애씨!!!

뭔 말을 그렇게 해요.

몸을 숨기고 싶네.

너무 부족한게 많아서 사진 올리는 것도 조심 스럽다오.

그래도 바라건데 우리 서로 격려 하면서 지냈으면 하는게 희망 이라오.

"연인"

두 주인공 참 멋져요.

영화 포스터 했음 좋겠어요.

어찌 그리 순간포착으로 연인들을 만났을까요?

다음에는

혼자 쉬엄쉬엄 가면서

언니처럼 멋진 포착장면을 꿈을 꾸어  봅니다.

순영언니,

첫번째 사진의 여자분의 손가락 제스추어가 일품입니다

바로 사진만이 캐취할수 있는 장면이지요.

무언가 얼굴에서 닦아내려는 모습인데

그렇게 긴장되게 구부린 손가락인 몇초나 더 계속 되었겠어요?

그래서 그  긴장된 순간을 잡은것이 행운인 것입니다

그리고 밀착된 왼쪽팔의 흐름이 " 아주 친한 사이"임을 확인 시켜 줍니다

친밀한 느낌이  강하게 전달되면서,

조금은 민망하지만 고마와 하는,

보이지 않는 얼굴이 쉽게 상상이 되어서

미소가 저절로 나오는 정말 재미있는 사진입니다.

M모드를 시도 하신다니 기쁩니다.

이제 사진기의 기능을더 더욱 자기 것으로 

하는 그런 사진을 보게되겠네요.

역시 순영언니 사진 멋져요~~

사브작 사브작 혼자서 없어지셨다 나타나시고

또 나타나시더니 특별한 사진이 많으네요 ㅎㅎㅎ

사물을 바라보시는 마음이 이쁜 순영언니~~~

저도 M,A,P모드 어찌 어떨때 사용하며 어떤게 좋은건지

알고 싶어요 ~~설명을 읽어도 이해가 안되요 ㅎ

제가 머리가 나쁜가봐요 ㅋㅋㅋ

???선애가 머리가 나쁘면 누가 좋겠어?ㅎㅎ

사물을 바라보는 마음이 예쁘다니 최고의 찬사로 들리네.

베리 베리 땡큐!!!!

우리 조금 늦게 배웠어도 열심히 하면 좋은 사진 찍을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살자.

나도 이제 겨우 M,P,S,A 모드를 조금 이해하는 수준이야.

다음 만날 때까지 안녕~~~~~~~~~~~

로맨티스트 순영선배 와우 !

멋져요

역시  한 수위입니다

오늘 남산에 소풍가서 아!

구름이 그렇게 멋질까 사진안했으면

잘못 느꼈을겁니다

역시 사진으로 표현하는 선배 작품 멋져요

화이팅!!!!!

코엑스 사진전시회에서 스마트폰으로 찍었음

????여기도 연인이 있네.

나는 요즈음 왜 그렇게 젊은애들이 예쁜지 몰라.

사이좋아 보이는 연인을 보면 입가에 미소가  번지드라.???

정숙씨!!!

정말 구름 예쁘지?

주위의 모든 사물이 다 예뻐 보이는 것은 우리가 나이를 먹은 여유에서 오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봤다오.

4월 출사 때 반갑게 만나요.

?아! 가만! 오빠아!!! 이이이 해봐아!!!

자기 이빨에 고추까루꼈네에?

?저의 예민한 상상력을,,,,,,,,,,,,,,하하하하하 

정말로 멋진 사진이네요,,,

그 임자들을 찿아야긋써요오,,,,

그리구는 워디에 한번 실릴만 한데에,,,,,,,,,,,

어? 아닝가? 순서가 바꾸ㅕㅆ나? 

어느 카버에 나옹거보구 그 연인들이 언니를 찿아야지,,,,,,,,,,

그쟈아? 순영언니??? 헤헤헤헤

하이이 아이아이씨이씨이들,,,,,,,,,,,,,,,,,

순자선배님~ 오랜만에 IICC에 들어오셨군요.

늘~ 명랑하게 글을 이끌어주시어 방이 환했었는데...자주 뵈어요.

건강하시구요.

인도 네시아 가족들이 모델이 많이 되었군요..

전 말시키기 싫어서 안찍엇는데~~^^

근데 저연인들  둘다 한국 사람인가요? 웬지 남자는 외국인 같아요..

늘씬한 뒷태가 제눈엔 들어오네요//``

???남자는 외국인 같았어.

그리고 인도네시아 가족들에게 말 안시키고 그냥 찍었어.

바디 랭기지로 ㅎㅎ

순복아!!!

회원들 글에 일일이 댓글 달아 주느라고 애썼다.

복 받을꺼야.

가만 순복이가 IICC의 막내 아닌가?

혜숙이, 순복이, 인옥이, 인애, 인숙이....

14기 동생들의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 된다.

??? 

?위 사진이 너무 노란빛을 띄어서 마음에 안들어

아랫 사진을 화이트 밸런스를 조절해 보았어요.

그냥 실험해 본거랍니다.

출력되는 찰칵예술작품을보면  잡아내는 작가의 쎈스도  작가의  이미지와 같아보여요 ~~ 

요즘 젊은이들의 정서를 옛날  낭만의 순간을  연상하면서 순간포착하신거같아요 ~~

보기도예쁠뿐더러  저두사람의 마음이 읽혀지는듯합니다.

참예뻐요. 그림도예쁘지만 읽혀지는두여인간의 마음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