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CC 사진과 컴퓨터 클럽 ㅣ 포토 갤러리 - 게시판담당 : 김영희
진지한 연구생들!
천국의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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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다른 곳을 다니신 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언니~다리도 많이 불편하신데 참석하셨으니 120점을 드려야겠네요.
수고많으셨어요.
광숙씨, 그날 IICC team 들과 함께 꼭 가보고 싶었는데 내 무릎상태로는 너무 무리가 돼서 끝내 포기했어요.
그러잖아도 가려고 손까지 들었었는데 모두들 나를 염려해 주셔서 포기하는 용기를 낼수 있었지요.
정식 IICC멤버가 되어 오랜만에 작품적 사진을 찍어 보려니 그동안 보는 눈의 쎈스와 아이디어도 사라져서
그냥 머리를 비운채 아무거나?식의 사진을 찍는 재미로 시간을 보낸것 같아요.ㅋㅋㅋ
그래도 칭찬을 들으니 앞으로 조금은 더 잘할수 있을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ㅎㅎㅎ
전시회 축하하고 광숙씨도 더 멋진 영감의 작품을 만들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은성선배님
첫 포스팅 축하드리고 환영합니다
사진마다 대단하신 예리함을 엿보게 되네요
구석구석 국제적간판이며 예술적 건축물, 이태원 음식점거리 이슬람 사원에서의 면모,
많이 걸으며 무척 피곤하셨을텐데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이제 사진 올리는 법을 이해하셨으니
이곳저곳 여행하면서 찍으신 사진 시간되실때 올려주세요.
그동안 IICC class에도 제대로 한번 배워보지도 못하고
어쩌다 옆에서 누가 얘기해주는 대로 따라가며 사진을 올려 보긴 했지만
막상 나 혼자 올려 보려면 까마득 하기만 했었어요.
그동안 정말 함께 공감하고 공유하고 싶었던
사진들이 있었어도 그냥 카메라 chip 속에 묻어 놓고만 지냈지요.
그런데 이제 정식 멤버가 되었으니 몇장의 사진이라도 올려봐야 되겠다는
멤버의 사명 같은 숙제의식에 계속 어찌 올려야 될까 고민하고 있었어요.
여기에!!! 바로 예비된 내 친구 서순하 감독의 배려로
옆에서 자세히 가르쳐 준덕에
이렇게 부족한 사진들이나마 올려보게 되었답니다.
내가 늘 짐싸들고 여행을 다니는 처지라 아직 사진 올리기에 필요한 것들이
정돈되어 있지않아 제대로 찾아 구비해 놓기까지 또 시간이 걸리겠지만
일단 이리 도움받아 올려본 것만도 큰 수확을 얻은 기분입니다.
또 전 사부님이 이리 하나하나 짚어가며 관심있는 칭찬을 해 주니
의례적인 인사가 아닌 진심의 평이라 받으며 용기를 얻습니다.^^
오는 4월25일 정기 모임에도 시간을 쪼개어 열심히 참석할게요.
이제 미국에 돌아가서도 혼자서 사진들을 올릴수 있도록
열심히 연습하고 배우는 즐거움을 한껏 누려보렵니다.ㅎㅎㅎ
드디어 소근소근하며 다정하더니만, 잠든사이 터득하여 올리신걸 추카드립니다. 성공이네요.
하나 가르쳐주면 열을 아는 은성이~....
별거아니었지요? 친구야~ 그간 모아두었던 칲과는 이젠 안녕~
유난히 사진찍는것에 감각있는 친구이니까 그곳에 가서도 좋은 영상 부탁해~
그리고 순하야~ 수고했다
높네요!
계단 경사도..., 언덕도.... 담도요...
실은 그게,
남산의 특징입니다. 어디나 경사.
우리가 山寺에 가보면 경사에 집짓는 옛선인들의 지혜가 (도산서원) 등에서 잘 나타나죠.
그런데 남산의 독일문화원(괴테 인스티튜트)처럼
언덕의 경사를 건물의 각 층과 잘 맞아 떨어지게 짓지않으면..... 4은성 언니 사진처럼 담도, 길도, 계단도 모두 가파르게 되지요.
바로 요게 남산의 특징!에요.
이태원도 어김없이.... 저의 후암동처럼
남산의 골과 능선이 느껴집니다.
이런 지형을 잘 살리면 가우디 만큼 멋진 디자인도 가능할텐데......싶어요
(나이 드니... 도산서원 등 경사에 잘 지은 선조들의 탁월함이 더욱 느껴집니다)
아~ 조~~기 제 신발도 나왔네요 ㅎㅎ
색감이 독특하게 담겼네요
첫 출사 첫 올림이시라니 축하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좋은꺼리들 많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명순씨!!!
남들이 분위기가 비슷하다고 해서 그런가 많이 친근감이 느껴지네요.
미국에 살면서 이리 자주 한국에 나올 수 있다니 참 축복이군요.
첫 출사 작품 축하해요.
명순후배님의 회원 되심을 축하합니다
그리고 첫 출사에서 아주 좋은 시간을 보낸네요.
카메라 앵글이 아주 독특하고 자유스럽습니다.
위에서 내려다 보는 , 아래에서 올려다 보는 서슴없이
렌즈의 각도를 바꾼 사진들이 마치 추상화그림을 보는듯
신선합니다
잘 보았어요.
멋지게 빵떡{?}모자 쓰시고 예술가 폼으로 오신 은성선배님~~~
누구실까 고민하다가 식당에서야 정식 인사를 드렸지요
사진속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제가 갔던 이태원이 아닌가봐요 ㅎㅎㅎ
미국에 가셔도 자주 사진 올려주셔요~~~
건강하시구요
멋쟁이 선배님..반가왓습니다..
다양한 시선들에 놀랍니다..
못보고 지나간곳도많네요..
모자 감사햇습니다.나름 어울린다고 하네요~~ㅎㅎ
어머나, 이렇게 많은 격려와 응원의 글들이 올라와 있는지 몰랐네요.!!!!^^
긴 여행중에 돌아와 우리의 출사날을 기억하고 오랜만에 잠시 들려 비가 온다는 염려만 올려놓고
또 그럼에도 더욱더 어제는 출사의 즐겁고 멋진 하루를 보내고 돌아왔지만
여전히 제대로 컴과의 시간을 가질 시간이 없더군요.
이 아침도 빨리 서둘러 나가야 할 스케쥴로 마음이 바쁜데
그래도 어제의 사진들을 누군가 올렸을것 같아 궁금한 마음에 잠시 컴을 열었다가
제 지난번 올린 사진들에 올려진 댓글수가 내가 먼저 읽었던 것 보다 훨 많은것 같기에 얼른 클릭을 해봤어요.
세상에! 이렇게 많은 관심의 글들을 올려져 있었네요.
집을 나서는 오늘의 마음이 남모른 즐거움으로 발걸음이 가벼울것 같습니다.
일일이 댓글을 달지 못한 모든 식구들께 진심의 감사를 전합니다.^^
네 ~~~ 알겠어요
한국어, 영어, 아랍어, 인도네시아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