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울 수 있는 것은
고귀한 성품, 즉 하나님의 성품이
그 안에 있기 때문일 겝니다.

이 두 선배님에게서 우리 후배들은
바로 그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두 권사님들.......사랑합니다.

아무렴요, 두 분....
공로상 타실 만 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