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가 안내하여 재선이와 같이 둘러본 안마도~~
해금강이 따로 없다!
인적 드문 조용한 섬
주변의 무인도를 괘나 여럿 거느린 아름다운 섬들 안마군도~~
우린 배 한척 빌려 무인도 구석 구석을 샅샅이 보는
절호의 기회를 갖었었다.
자연림속에 마음것 자유로운 누런 황소와 검둥이 염소
그들의 낙원 별천지~~
안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