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다녀온 조그만 어촌 돗토리현
광광지 개발이 선진국 수준임을 알수있다.
깨끗한 거리와 테마여행으로 깊은인상을 남겨준다.
얍삽한 일본상흔도 속들여다 보이듯이 보인다.
한일우호공원과 엔초엔 황족정원은
순전히 한국과 중국을 상대로 조성된 인위적인 관관장소!
보는이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국에서보는 맛이 때론 반갑지만
그들의 상흔에 씁쓸해지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