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인사동 경인미술관에서 목련화 꽃봉오리를 보며

영주후배,

좋은 시도를 많이했네요.

저위에 세사람이 시도하는건 사진을 찍는건가요 소리를 녹음하는건가요?

그렇게 그들에 동참했으면 내가 찍고 싶은 사진도 찍을 수 있는 기회였는데.....

아래 한복 여인 너무나 곱네요.

다음에 또 만나면 꼭 "너무나 모습이 아름다우세요 , 사진 한장만 찍도록 해 주세요"

해 보세요 밋져야 본전이니까요?

이태원은 다시 한번 도전에 볼 거리 입니다.

장미그림계단의 자유로운 단체사진이 고정된 사진 보다 아주 좋습니다

맨아래 고운자태의 여인.. 난 보지도 못했는데..

그렇다니까요 함께 그자리에 있어도 미쳐 못본것이 있으니

앞으론 찬찬히 둘러보는 습관을 가져야할것 같습니다

영주  후배   저  뒷  모습   혹   나  아냐   ㅎ ㅎ ㅎ ㅎ ㅎ ㅎ

관에  매여  있는  터라

약속  펑크 는  다  반사

사진  보며   아픈  가슴   한참을   달랬답니다.

넘   좋아요

역시  인일의   기세는  이태원에서도   돋 보이네요..

혹   길거리  캐스팅  안   들어 왔을라나   ??????    혹   몰래  혼자  갈려고   숨긴 사람    ?????

다양한 사진들이네요~~!!

멋져요~~!!

장미계단 사진  끝내주네요.

서감독님과 유교수는 그이들 카메라에 확실히 잡혔군요.

그 순간 포착을 잘한 영주도 짱이야!!!

장미계단은

어찌 그리 자연스럽게 멋진 연출이 되었을까?

같이 있지 않았다면 그리 지시한 건 아닐까?

감독의 지시로.... 그리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굳입니다.

한복여인은 뒷태여서 더욱 멋집니다~~~^^

???

유교수와 수나 감독은 언제 저렇게 병나발을 불었대?ㅎㅎ

장미 계단 사진 너무 좋아요.

장미계단위 단체사진 에 참석할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저와 친구들 사진  예쁘게 찍어주셔서 감사해요~~

 근데 저는 언제 저기 갔다왔는지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