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당신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 한마디*♣
건강 하려면 나쁜 생각은 머리에서 지우고 좋은 생각만 머리에 담고 가슴에 새겨라 돈에 얽매여 돈의 노예가 되지 말고 돈에서 자유롭게 해방된 파랑새가 되어라
악을 듣고 음악에 취해서 어깨춤을 추며 콧노래를 생활화하라
사랑은 적극적으로 표현하며 사랑하는 사람에겐 입맞춤을 자주 하여라
행복 하려면 화목한 가정을 유지하려면 가족 간의 많은 대화와 베푸는 사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가정에 행복은 기둥인 가장이 좋은 남편으로 좋은 아버지로서 넓은 아량과 포용하는 마음 자세가 필요하다
아침에 눈을 뜨면 가족 간에 잘 잤어 안녕히 주무셨어요. 가족의 인사에서 하루를 시작하면 이웃과도 온종일 좋은 관계가 유지됩니다. 미래를 위해 저축하는 사람은 행복에 주주가 되고 당장 쓰기에 바쁜 사람은 불행의 주인공이 됩니다.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에 주인공이 되고 나중에라고 미루고 시간을 놓치는 사람은 불행의 하수인이 됩니다.
사랑을 하라 사랑은 달콤한 유혹이지만 이별은 때늦은 후해입니다 우리들의 인연을 함부로 대하지 말고 소중히 감싸 안아라
꽃잎에 새긴 사랑은 꽃 지면 시들고 하늘에 새긴 인연은 비 오면 지위지지만 가슴에 간직한 사랑은 백 년을 갑니다.
사랑은 내가 됫박으로 베풀고 보듬으면 나에게 사랑이 돌아올 때엔 이자가 붙어 말로옵니다. 효를 실천하라 헌 누더기 덕지덕지 기워 입혀 키운 자식이 아랫목 따듯함을 알고 부모님 이부자리를 챙긴다. 배고프게 기른 자식이 부모님 진지 상을 받들고 조석 간데없는 자식이 부모님 제사상을 모신다. 못생긴 굽은 나무가 오래도록 선산을 지키듯 배우지 못하고 가난한 자식이 효를 실천하며 산다. 삶의 철학은 슬프고 힘들 때 당신의 마음을 보듬어 주는 친구가 있다면 당신께선 이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는 행복에 당선자입니다
거센 물줄기를 거슬러 올라갈 줄 아는 당신은 인생에 성공할 수 있지만 거센 회오리바람에 주저앉는 당신은 이 세상에 비극에 주인공으로 전락할 수밖에 없습니다. 있을 때 저축하고 없을 때 유효적절이 써라 나보다 가난한 자를 위해 콩 한쪽도 나누며 곁눈질이라도 살펴가며 살아라. 진정한 부자가 되려면 비록 초가삼칸 오두막집에 살아도 잠을 잘 수 있어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행복에 주인공이 될 수 있지만 꿈에 궁전에 살아도 마음에 불만을 안고 살아가는 자는 비극을 마음에 안고 살아가는 슬픈 운명에 삶으로 빠져든다.
가난하지만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행복의 주인이 될 수 있지만 부자라도 돈을 쫓아다니며 돈의 노예가 되면 불행한 주인공이 됩니다. 려하는 삶으로 살아라. 나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는 작은 배려는 남을 큰 것을 주고 나는 작은 것에도 만족케 하라
인생이 절망으로 추락하면 삶에 의욕을 상실하지만 고운 단풍은 땅 위로 떨어지면 아름다운 들꽃에 양식이 된다.
남을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은 생활에 윤기가 없고 사랑 없는 사람은 사형 선고를 받은 사람과 같다
자신을 다스일 줄 아는 사람은 남을 생각하며 배려하지만 자신도 못 다스리는 자는 인생에서 실패한 삶에 주인공이다
좋은 이웃이 되려면 좋은 취미를 갔고 살아가는 사람은 삶이 즐겁고 행복하지만
나쁜 취미를 가지고 사는 사람은 불행의 불씨를 안고 살 수밖에 없다
좋은 말을 들려주는 친구는 만나면 즐거운 보물을 주지만 쓸데없는 잡담을 늘어놓는 친구는 만나면 삶이 황폐해진다.
남보다 우월하다고 남을 가르치고 설득하려 하지 마라
내가 말을 많이 하기보다는 남의 말을 진지하게 경청하라
내 인품을 높이려면 남의 험담을 하는 사람은 우정이 삼일도 안 되어 적이 되지만
남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는 사람은 그 우정이 평생을 함께 간다.
탓하고 미움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타인에게 용서할 줄 아는 사람은 행복하지만...
열흘 붉은 꽃이 없고 달도 차면 기울지만 너와 나의 인연에 끈을 좀 더 진실한 마음으로 다가서 백 년의 사랑을 태우고 피워도 모자랄 인품의 꽃으로 활짝 피워라
명예를 얻으려면 이 세상에 내가 좋아하는 일을 마음 놓고 할 수 있는 게 얼마나 다행이며 행복한 일입니까 주어진 생활에 최선을 다하는 게 나의 명예를 얻는 길이다
타고난 글재주에 가난한 시인이지만 마음은 풍요로우니 이 세상에 부러울 것이 하나도 없고
오늘은 이 거리 내일은 저 마을로 시 한 수 읊어가며 방랑 삼천리 누벼도 건강히 살아 있으매 행복을 느끼고
붉은 장미가 아무리 예뻐도 아름다운 글 한 소절만 하리오. 꽃잎을 감싸는 고운 시 글은 옥이 진주로 다시 피어나리라 믿고 좋은 글을 집필하는 것이 이 세상 명예를 얻는 길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영혼이 편안 하려면 천당에 갈 때는 아무런 죄의식 없이 한 조각 두려움 없이 편안히 눈을 감을 수 있으매 행복해하고
저승 갈 때엔 이승에서 한 줌의 부끄러움 없이 떳떳하게 살았다고 큰 소리 떵떵 치며 떠날 수 있는 사람으로...
이 세상을 떠나도 많은 사람이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삶으로 생을 마감하는 게 영혼을 편안하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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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지인이 보내준 좋은글
너무도 평범하지만
깊이있는
글이라 올려봅니다
건강하십시오
인애야~~~
신새벽에 가슴에 새겨둘 주옥같은 글에 같이 공감 하고있구나?
오늘은 예수님 돌아가신날
하루를 조용히 묵상하며 보내야되겠다
살아 가며 삭막 해지는 돌덩이가슴에 그분 사랑의 단비로 가슴 적시고 픈 아침이다.~~~~♥*
정숙회장,,,좋은 글 고맙구려,,,
건강하려면,,우선 내 마음이 모든 순간에 감사하고,,긍정적이고,,느슨하고,,,
무엇에 마음이 쉽게 뒤틀리지 앙코,,,밝게,,,모든 사물을 보는것,,
칭찬 듬뿍 해 줄수 있는 마음,,,,,,,,머 그런 모든 좋응거,,,그쟈아아
숙자,,,그기 속자동네에 핀 모란 꽃이야???
내 눈에는 자목련꽃 봉우리같네?'
그럼 나 헤깔리네??? 우리 집에 있는 자목련봉우리하구 똑같은디,,
올 봄 꽃샘추위에 예쁘게 맺힌 봉우리들이 다 얼어죽었다오,,,
우리집 앞에 백목련도 꽃을 피우기 시작했음
이쁘게 피면 선보일게
긴글 읽느라 수고했어
나도 읽으면서 약간 길어서 그랬는데
좋은글이라 올렸지 마음속에 새기려고
살면서 실수 투성이 시간들이지만
알고 지으면 죄가 덜하다는 부처님 말씀
반성할 수 있으니까
이곳은 추웠다 더웠다 변덕쟁이 아까씨 마음같아
내 생각도 자목련이 안닌가 싶어
그럼 이만 건강들하구려
이새벽 가슴에 새겨둡니다...
읽으면 머리속에 있었던 글들이지만
돌아서면 가슴에서 떠나는 주옥같은 말씀입니다...
내가 조아하는 3기 언니들 행복만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