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어느날 평택에 갔었죠.   송미선선배님께서 이재선선배님을 찾으시길래 저도 오랫만에
평택사진을 다시 들춰봤습니다. 지금 이 계절엔 볼 수 없는 꽃들이지만 한 겨울에 따뜻한 여름을 느껴보시라고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