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앨범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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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여흥 모습을 궁금하게 여길 해외의 벗들을 위하여
올린 사진이 행여 사진 찍힌 사람들에게 누가 되진 않았는지?
그냥 가마솥 커피데이가 즐거웠노라고....
가을의 끝자락을 붙잡고 추억거리를 만들었노라고....
동심으로 돌아가 그 시간 만큼은 순수했었노라고....
벗들에게 후배들에게 서로서로 감사했노라고.....
그리하여 2005년 가을밤은 깊어만 갔노라고.....
2005.12.02 10:23:19 (*.106.76.194)
14기 최인옥과 최인숙의 뛰어난 분위기 메이커로서의 역할, 쫀수기와 인애공주의 보이지 않는곳에서의 헌신적인 봉사정신에 오빠들은 적지않은 감동을 갖고 왔지요 ^^
2005.12.03 02:57:46 (*.16.184.214)
덧없이 행복한 그런 아침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주 아저씨... 감격에 이 아침!
더욱이 해외 우리들을 위하여! 라는데 ....김 아저씨 올리시느라고 수고 위하여!
더욱이 해외 우리들을 위하여! 라는데 ....김 아저씨 올리시느라고 수고 위하여!
정말 그런 분위기네요^^*
선배님의 순간포착은 탁월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