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앨범 -3회
글 수 100
허브 아릴랜드는
동화 속 나라 같았습니다.
어린시절 동화책속에서 보았던 것들이 그대로 재현되어
꽃과 인형과 장식품으로
아기자기한 이야기를 만들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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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3 11:39:19 (*.136.225.217)
미선아, 무자의 글엔 나까지 완전 감동이다.
네가 기뻐할 모습 생각하니 더욱 더.
네가 살맛나 하는 모양 그려보니 또 더욱.
이 면을 통해 나도 고마움 전한다.
백 무자야,
인일 동산에 드디어 나타났네.
너무나 반갑다.
눈팅으로 즐기는 이들의 마음을
무척 잘 그려 주었구나.
나도 거의 그 중의 한 사람이거든.
미선이는 인일 홈피의 찍사와 글사로서
공로상을 받아야 마땅하지 않니?
무자야, 지금도 인천에 살고 있니?
궁금하구나.
네가 기뻐할 모습 생각하니 더욱 더.
네가 살맛나 하는 모양 그려보니 또 더욱.
이 면을 통해 나도 고마움 전한다.
백 무자야,
인일 동산에 드디어 나타났네.
너무나 반갑다.
눈팅으로 즐기는 이들의 마음을
무척 잘 그려 주었구나.
나도 거의 그 중의 한 사람이거든.
미선이는 인일 홈피의 찍사와 글사로서
공로상을 받아야 마땅하지 않니?
무자야, 지금도 인천에 살고 있니?
궁금하구나.
2005.10.13 19:58:39 (*.155.88.226)
"그리운 시절 , 그때 그 사람, 아직도 생생한 인연들"------'종심아, 반갑다.!!!'
종심아. 멀리 있지만, 어제도 나와 함께 얘기 나눈 것 같이,가깝게 느껴지는 것은?
아마도, <인일홈피>에서 ,'이종심'을 만났기 때문이리라,-----'미선'의 지대한 역할도 한 몫.
난, 전원생활 한다고,시흥시 계수동에 들어와 산 지, 벌써 23년이야,
처음엔, '반딧불이' 도 있었는데 , 지금은 개발에 밀려서,보이지 않고,좀 시끄러워졌단다.
全 국토가 앓는 몸살이, 우리도 비켜 갈 순 없는 것 같아.
창영 6의3반, 인여중, 인일-----너무 반가워.
<건강지킴이> 이지만, 건강해라. ----그래야, 좋은 추억 많이 만들지!!!
또 만나.
종심아. 멀리 있지만, 어제도 나와 함께 얘기 나눈 것 같이,가깝게 느껴지는 것은?
아마도, <인일홈피>에서 ,'이종심'을 만났기 때문이리라,-----'미선'의 지대한 역할도 한 몫.
난, 전원생활 한다고,시흥시 계수동에 들어와 산 지, 벌써 23년이야,
처음엔, '반딧불이' 도 있었는데 , 지금은 개발에 밀려서,보이지 않고,좀 시끄러워졌단다.
全 국토가 앓는 몸살이, 우리도 비켜 갈 순 없는 것 같아.
창영 6의3반, 인여중, 인일-----너무 반가워.
<건강지킴이> 이지만, 건강해라. ----그래야, 좋은 추억 많이 만들지!!!
또 만나.
'인일 홈피' 에서의 너의 적극적인 활동은, '눈팅'을 즐기는 , '재야동문' 들에게 아주 고마운 존재임에 틀림없어.
'홈피' 안에서의 너의 모든 활동을 보면서(국내, 외), 동문들의 궁금증---모두 해소시키고, 해외여행까지 시켜 주다니....
<생활사> 바쁜 것도 불사하고, 애쓰는 "미선"에게 찬사를 보내며, 계속 정진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