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곳에도 충분히 눈요기되고 자연에 흠뻑 매료될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큰 축복인지요.
멀리 카나다나 유럽을 안가도
바록 물색갈은 견줄바 못된다 해도
산천경계가 너무 아름다운 곳이 가까이 있음에
마음만 먹으면 언제라도 자연과 벗을 할수 있다는 것은
큰 자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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