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이런게 횡재가 아닐까 싶습니다

 

일이 있어 이곳을 지나가는데 석양이 너무나 아름다운겁니다

무조건 차를 세우고 달렸습니다

 

감사하게도 어떤분이 그곳으로 가네요 앗싸~~ 하며 그사람까지 넣어서 함께 찰칵~~!!!

 

멋진 석양도 감사한데 때맞춰 인물까지 등장해주니 이런게 횡재아니고 뭐겠습니까

 

 

며칠전 어딜가다 카메라가 없어 담지 못한 아쉬움이 있어 이젠 무조건 가방에 카메라 넣고 다닙니다

물론 대부분 찍지 못할때가 많아 무거운것 들고 다닌게 억울하다 싶어 놓고 나가면 반드시 찍을꺼리가 생겨

가슴을 칠때가 있었지요

 

부담 없이 갖고 다니기엔 미러리스 카메라가 최고인듯합니다

 

DSC06766-1.JPG

 

 

 

 

 

 

 

 

 

 

DSC06796-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