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모두들 안녕~~
지금이 오후 시간인데
9일 출첵에 아무도 안 왔넹
번번히 깜빡하다가 오늘 내가 먼저 들어오니
왠지 잘 못 들어온 기분이당
다들 토요일이라 무쟈게 바쁘구먼!
??결혼식 참여하고 세미나 가고
갑자기 너무 더워서 훅훅 댄 날~
영숙이, 창임이 친구들 안녕~~!!
오늘은 좋은 날~!!
어제~9일!
오늘도 컴 못켜고 지나갈 뻔 했는 데...
바이러스 검사한다고 켜있어서
종종걸음하다가 잠시 들러 하루를 지각하넴요.
영숙이 총무님~~ 홧팅!
난 언제 출첵 문 열어 보나~~ㅎㅎ(뒷북선수?)
선애방장님은 가끔 잊어도 되여~~~ㅎㅎ
그래야 대문도 열어보는 영광을 가져 본다네~~~~
창임아~~
동남아시아 사진 좀 올려 주시게나!
눈팅이라도 해보게~~~
옥연아~ 참 부지런한 너를 보며 나도 힘내본다.
순덕인 많은 일들로 몸과 마음이 바쁘고 힘들었겠다.
그래도 즐거웠던 기억들로 힘내~~~
카톡에 신경 쓰느라? 홈피 방문이 늦었습니다. 영희가 하나 적으라해서
봄이 왔는 줄 알았더니 오늘은 다시 겨울로(?)
모두들 이제 들뜬 마음 사그러뜨리고 정신 차리고 이제야 2013년을 시작해야겠지?
혜경아 늦게나마 축하한다.
꽃다발 들고 간다던 친구들이 시간이 안 맞아서......
독일에 있는 순덕이의 소식도 들었는데 마음 잘 다스리고 있겠지?
여행 후 아팠던 친구들도 많이 회복되었고
다들 제 자리로 들어가 열심히 살고 있는 너희들이 자랑스럽다.
난 아직 새학기가 적응이 안되네?
특히 월요일 아침
캐나다 영애가 4월이나 5월에 온다한다.
건강 잘 추스리고 그때 보자.
선애는 열심히 쑥 뜯을 준비하고 있어라.
나도 왔데이~~*^^*
오늘 9일
다들 봄나들이 갔나봐~~
날씨가 완전 봄날이다~
바람도 훈훈한 훈풍이 불어~
그런데~~내일은 춥다네요~~
친구들아~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