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해변에서 휴식하는 행복한 혜동아!

야자수 그늘아래에서 독서하는 네 모습이 화보와 같구나.

이 곳에 사진 올려주니 고맙네.

글쎄다. 어찌어찌 기회가 닿아서 벤쿠버로 1개월간 살러가게 되었는데

사진을  올릴수 있으려나???

11일~4월10일까지 집 나갑니다

사진만 봐도 시원하고 좋구먼!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대 모습에 놀랍니다.

저녁 식사후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저녁 산책을 하다가..

두터운 겨울 옷만 입고 지내다가

이 곳에 와서 얇은 여름 옷을 입고 있으니 날아 갈 듯...

호핑투어 중에

낚시를 하는데 옆에 앉아서

미끼를 끼워주는 청년이 참 착하다.

 날개옷 입고 하강하신 선녀님 같은 혜동아~

건강해진 모습으로 좋은곳 다니며 아름다운 사진으로

눈을 시원하게 해주니 고맙구나.

누가 사진을 찍었는지 정말 경치를 잘도 찍었네!!!

직장에 다니는 딸이

휴가를 내고 같이 갔으니

사진은 나와 딸이 찍은 것이지.

리조트나

배 타고 나간 곳이나

모두 다 경치가 좋아서

찍기만 하면 잘 나오는 것 같아.

땡큐!!!

배 타고 작은 섬으로 놀러 갔다.

작은 섬 한 바퀴 산책

이비자라는 이름의 카페에서

모히또 칵테일을 한 잔 마시면서 

넘어가는 햇살에

그림자 놀이를 해 본다.ㅋㅋ

..

혜동아 안녕 ~

나는 이제 이것을 보았을까 ㅎㅎㅎㅎ

그동안 게시판을 잘 보지 못하고 글도 쓰지 않아서 건성 건성 보았나봐.... 미안솔라시도

천사 같구나 ~

너무나도 아름다운 혜동아

사랑하는 딸레미랑 좋은 시간 가졌구나

너무나도 예쁜 혜동이 ~

샬랄라 공주 혜동이

그림자 놀이도 재미 있구나

확실히 딸레미가 있으니까 다르네 ...

부.러.워.라 ~

부영아, 잘 지내지?

이쁜 부영이한테서

이쁘다는 칭찬을 받으니

더욱 고맙구나, 땡큐!!!

혜동아!!!!

오랫만에 들어오니 네가 랄랄라!!!!!

와~~~우 !!!!

멋 있다. 그리고 예쁘다.

여행이란 본인에게도 즐겁지만 사진만 들여다보는 옆사람에게도 설레이기도

하는 것이니 또 내가 술렁 술렁 거리네.

언제나 마음만 먹으면 떠날 수 있어 좋겠당.

어머, 영희야.

반갑다!

칠화가

벤쿠버에 가 있고

잠잠한데

영희가 나오니 좋다.

칠화가 미국에 연락도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