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여행을 다녀와서인지~~

인상파주의는 "유럽"만을 생각했는 데,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의 미국 인상주의전을 가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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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일드 하삼의 "이스트 햄튼의 올드 하우스" 작품이 마음에 들어 가슴에 한점 사갖고 왔다~~~^^

여행후  특히 서부의 "허드슨강파"와 인디언을 주제로 한작품이 많은 "뉴멕시코주"에 더 관심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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