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조금전 집에서 피아노 소리가 나길래 아니 누가 피아노를 저리도 잘치고 있지
하면서 남편 서재를 열어보니 바로 요 4살 짜리 어린 사내아이의 놀라운 피아노 연주에( 유투브) 감탄하여
우리 친구들과 함께 즐기려고 이곳에 올려본다네.
글쎄 엄마 젓이나 떼었는지 모를 4살짜리가 저리도 피아노 연주를 잘하는데 놀랍네.
헌데 저 재능을 꿑까지 잘 키워야 되겠지.
우리가게에서 일하던 여자애들이 어느해인가 3명이 모두 패션스쿨에 갔는데
그애들은 늘 제옷들을 썩둑썩둑 잘라 가방이며 옷들을 마음데로 해 입고 다니더니
결국 지금도 그분야에서 인생을 즐기고 있더라고.
물론 전혀 생각지도 않게 급격히 돌변하는 애들도 있지만서도
대개 후에 성공하는 사람들은 어렷을때 부터 눈에 뛰게 다른것 같은데 난 저 꼬마가 후에
어찌 될까 궁금하기만 하네.
명옥후배, 피아니스트에 코멘트를 듣고 싶은데.........
중학교 때 체르니 까지 만 친
나는 이해가 불가
심취해서 치는 모습이 부럽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즐기면서 할 수 있을까?
쭈욱 가면 성공할텐데.......
이곳은 쌀쌀한 봄날 그곳은 어떤지 sos
감기주의하길
너무 찰쳐서 기가차다ㅏㅏㅏ
우리 손자 양희가 6월이 되면 6살이 되는데 지금 피아노를 배우고 있거든요.
좋아하고 칭찬도 듣는다던데 이제 겨우 단선율에다 약간의 반주가 있는 정도더라구요.
저런 아이들은 천재로 타고 난 거지 싶습니다.
어린 아이가 싫은 걸 저렇게 웃으면서 할 수가 있겠어요?
저 애는 지금 피아노 공부가 아니고 아주 즐거운 놀이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모양이에요.
명옥후배의 손자 양희가 벌써 6살이군요.
피아니스트 할머님이 계신데 당연히 피아노를 배우고 칭찬을 들을정도니
양지에 재능이 눈에 보이는듯 합니다.
지난 가을 아들집에 가서 남편이 피아노를 한대 사주고 싶다고 했더니
노우 노우 아즉 아니라고 하는데 그집은 보나마나 피아노에 대한 열의라든지
재능은 없을듯 합니다.
우리 작은아들 피아노 10년에 겨우 찬송가 손가락 안에 드는 정도고
며느리 집안은 아예 피아노 피 자도 모르는 집안인것 같은데
그집 외할머님이 왕년에 보스톤에서 엄청 잘나가는 사업가 집안이라 멋으로
스타인웨이를 사두셨다고 하는데 그피아노를 현재 며느리 친정어머님이
장식용으로 보관중이지요.
우리 아들들이 그집가서 몇번 즐기고 그 외할머니 딸네집에서 추모식때 작은아들이
찬송가를 쳤다고 합니다. 그 피아노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저 꼬마녀석 정말 천재인듯 싶지요.
앞으로 10년후 어떤 모습일까 궁금해짐니다.
너 이 할매 기죽일려구 그러능거지이???납쁜넘!!!
이 할매는 죽어라해두,,,죽을지경인디,,,
니가 먼데 쬐깨낭거시,,,,,,,,.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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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고오,,,숙짜아,,,사람 쥐기능거뚜 여러가질세에,,,내 그만 자러가긋네에,,부아가 나서,,되엔자앙!!!.gif)
분발은 낼 혀야지이,,,.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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