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종교란은 천주교,개신교,불교 빛사랑으로 분류가 되어있습니다.
각 카테고리에 맞게 선별하여 글을 올리시면 됩니다
마태복음11:7-15
7 그들이 떠나매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8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을 입은 사람이냐
부드러운 옷을 입은 사람들은 왕궁에 있느니라
9 그러면 너희가 어찌하여 나갔더냐 선지자를 보기 위함이었더냐
옳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보다 더 나은 자니라
10 기록된 바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길을
네 앞에 준비하리라 하신 것이 이 사람에 대한 말씀이더라
1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
12 세례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리라
13 모든 선지자와 율법이 예언한 것은 요한까지니
14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진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15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가장 크고 가장 작은 자
가장 큰 선지자
요한의 제자들이 돌아간 후 예수님은 무리를 향하여 세례 요한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얼마 전 유대 전역에서는 열병과도 같이 대다수의 유대 백성들이 광야로 몰려나갔던 일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그 이유가 정치구경을 하기 위함이거나 혹은 화려한 귀족들을 보기 위함이 아니라 그들이 선지라라고 생각한 세례 요한을 보기 위함이었음을 상기시켰습니다
이어서 예수님은 세례 요한이 단순한 한 선지자가 아니라 선지자보다 더 나은 자라고 말하셨습니다
곧 세례 요한은 메시아 앞에서 메시아의 길을 예비하는 사람, 곧 구약성경에 예언한
"오리라고 한 그 선지자"(말3-1)라는 선언인 것입니다
세례 요한에 대한 이 같은 예수님의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진리에 대한 관찰이 너무나도 일시적이어서 더 깊은 깨달음과 변화에 이르지 못하는 것을 책망하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이것은 세례 요한을 선지자로 인정하면서도 세례 요한이 그리스도로 고백한 자신을 믿지 않는 백성들의 불신앙에 대해서도 깨우치시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나의 한계에 부딪쳐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귀가 닫혀 있지 않습니까?*
뻗어 가는 하나님 나라
세례 요한이 여인이 낳은 자 중 가장 큰 자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그가 구약의 어떤
선지자보다 그리스도의 길을 가장 가까이서 예비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완성하신 구원을 직접 누리고 있는 사람들은 이제 누구라도 세례 요한보다 더 많은 진리를 소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신약 성도들이 누리고 있는 놀라운 특권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때문에 예수님은 당신의 오심을 본격적으로 예비한 세례 요한의 때부터 시작해서 천국은 침노당하고 있다고 표현하셨습니다
이 말은 세리나 창녀 각종 죄인과 이방인 등 서기관들이나 바리새인들이 천국에 참여할 권리가 없다고 단정 지었던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아무런 값도 없이 천국에 들어가게 되는 것을 역동적으로 묘사한 것입니다
한편" 빼앗느니라"라는 표현은 맹수가 무엇을 취하기 위해 사력을 다해 움켜잡고 있는 상태를 뜻하는 단어로 이는 천국을 얻는 성도의 열정적인 삶의 모습을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하늘나라는 힘차게 뻗어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강렬한 집념을 지닌 자들은 그 나라를 얻고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 나라를 향해 힘차게 뻗어 나가기 위해 열정적으로 삽니까?* ?
7 그들이 떠나매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8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을 입은 사람이냐
부드러운 옷을 입은 사람들은 왕궁에 있느니라
9 그러면 너희가 어찌하여 나갔더냐 선지자를 보기 위함이었더냐
옳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보다 더 나은 자니라
10 기록된 바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길을
네 앞에 준비하리라 하신 것이 이 사람에 대한 말씀이더라
1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
12 세례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리라
13 모든 선지자와 율법이 예언한 것은 요한까지니
14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진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15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가장 크고 가장 작은 자
가장 큰 선지자
요한의 제자들이 돌아간 후 예수님은 무리를 향하여 세례 요한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얼마 전 유대 전역에서는 열병과도 같이 대다수의 유대 백성들이 광야로 몰려나갔던 일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그 이유가 정치구경을 하기 위함이거나 혹은 화려한 귀족들을 보기 위함이 아니라 그들이 선지라라고 생각한 세례 요한을 보기 위함이었음을 상기시켰습니다
이어서 예수님은 세례 요한이 단순한 한 선지자가 아니라 선지자보다 더 나은 자라고 말하셨습니다
곧 세례 요한은 메시아 앞에서 메시아의 길을 예비하는 사람, 곧 구약성경에 예언한
"오리라고 한 그 선지자"(말3-1)라는 선언인 것입니다
세례 요한에 대한 이 같은 예수님의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진리에 대한 관찰이 너무나도 일시적이어서 더 깊은 깨달음과 변화에 이르지 못하는 것을 책망하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이것은 세례 요한을 선지자로 인정하면서도 세례 요한이 그리스도로 고백한 자신을 믿지 않는 백성들의 불신앙에 대해서도 깨우치시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나의 한계에 부딪쳐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귀가 닫혀 있지 않습니까?*
뻗어 가는 하나님 나라
세례 요한이 여인이 낳은 자 중 가장 큰 자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그가 구약의 어떤
선지자보다 그리스도의 길을 가장 가까이서 예비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완성하신 구원을 직접 누리고 있는 사람들은 이제 누구라도 세례 요한보다 더 많은 진리를 소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신약 성도들이 누리고 있는 놀라운 특권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때문에 예수님은 당신의 오심을 본격적으로 예비한 세례 요한의 때부터 시작해서 천국은 침노당하고 있다고 표현하셨습니다
이 말은 세리나 창녀 각종 죄인과 이방인 등 서기관들이나 바리새인들이 천국에 참여할 권리가 없다고 단정 지었던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아무런 값도 없이 천국에 들어가게 되는 것을 역동적으로 묘사한 것입니다
한편" 빼앗느니라"라는 표현은 맹수가 무엇을 취하기 위해 사력을 다해 움켜잡고 있는 상태를 뜻하는 단어로 이는 천국을 얻는 성도의 열정적인 삶의 모습을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하늘나라는 힘차게 뻗어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강렬한 집념을 지닌 자들은 그 나라를 얻고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 나라를 향해 힘차게 뻗어 나가기 위해 열정적으로 삽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