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CC 사진과 컴퓨터 클럽 ㅣ 포토 갤러리 - 게시판담당 : 김영희
IICC는 인일을 사랑하고 인일 홈페이지를 가꾸는 모든 동문들의 컴사랑 모임입니다.
이 게시판은 인일컴퓨터교실에서 배우고 익힌 것을 맘껏 펼쳐 자랑하고,
동문 선후배간의 사랑과 우정을 표현하는 아름다운 대화의 장소입니다.
2013.02.14 01:42:18 (*.79.48.157)
???우리 IICC의 보배!!!!
수나 감독님!!!
김 영희 전 총무님!!!
항상 그대들 자리에서 향기를 내품고 있는 것 아시죠?
수나 감독의 기막힌 그림자와 김 영희 후배님의 폰으로 찍은 그림자에
감동 먹었어요.
2013.02.14 07:14:07 (*.182.193.27)
아가씨 밤길 혼자 걷지 마세요 ~ ㅋ
매일 큰 카메라를 갖고 다닐 수도 없고 참 아쉬울 때가 있죠?
그래도 요즘은 폰이 좋아서...
그림자를 보고 가슴 뛰었을 영희씨 (안 뛰었나? ㅎㅎ )의 감정이 느껴집니다.진짜 수묵화 같아요.
2013.02.14 11:51:47 (*.148.229.246)
순하선배님이 찍으신 잎파리는
남천나무~~~
색이 너무 곱게 물들어 예쁘지요..
저도 안방 한지창 앞에 두고 보고 있답니다.
2013.02.15 08:20:44 (*.243.221.240)
그림자 주제로 이야기가 풍성하게 이어지고 있군요
저도 그림자에 관한 사진을 찾아보았더니 이런게 있네요
벌써 주말이 다가 왔네요. 날도 풀렸고 즐거운 휴일들 보내셔요
2013.02.16 17:57:18 (*.150.126.188)
바다에 비친 섬의 그림자~
벌써 그리 되었는지 .... 2009년도 미국친구들과 남해로 여행중에 찍어두었던 ~ 바다위에 섬의 그림자!!
대상이 있으면 항상 존재하는 그림자~ 같이 공존해야지요?
2013.02.17 15:49:56 (*.239.31.153)
이번에미국가서 찍은사진입니다.
발톱이 병이 나서 걷기힘들어서 박물관 돌아다니지않고 친구들 기다리다가 찍은사진이 입니다.
2013.02.18 10:00:20 (*.235.50.19)
이야기가 있는 그림자 ㅎ ㅎ ㅎ
본넷 에 그림자 이야기 함 들어 보실래요 ????
그냥 지나다가 빨간 자동차 본넷을
어울리 지 않을 것같은 자연과의 조화를 만들어 놓았기에 ㅋ ㅋ ㅋ ㅋ
밤길을 걷다가.. 본
길바닥에
가로등이 비쳐준 나무그림자
먹으로 그린 문인화 같네.
(폰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