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회 - 게시판담당 : 강인자
글 수 696
정신없이 바쁜 나날들을 지내다보니 벌써 2월도 중순이 되었네
1월은 미주여행으로 반을 보내고
2월은 개학과 구정으로 반을 보냈군요.
또 잠깐이면 3월 모임이 되는데
우리의 회장(구명화)는 미국에서 3월 말이나 오신답니다.
그래서 말인데 2월 23일 방순옥이네 결혼식에 많은 친구들이 참석하지 않을 까
생각이 되어 그날 모임을 대신할 까 생각합니다.
의견을 모을 새가 없어 그냥 그렇게 하겠습니다.
많이 참석해서
신랑 신부의 결혼 축하하고
친구들 만나
이야기도 나누고
꽁먹고 알도 먹읍시다.
2013.02.13 21:31:42 (*.108.159.179)
우리 순진 총무 수고가 많구나.
이주일간의 미주여행중 우리를 가장 즐겁게 해준 우리의 hope 경애,
너의 댓글에 또 한번 빵 터졌다.ㅋ ㅋ ㅋ
순옥아, 딸 결혼 축하해.
친구들아, 그날 만나 순옥이 딸 결혼 축하도 하고,
또 한 번 하하호호~~~즐거운 시간 보내자.
왕순진 니 말대로 꽁?먹고 알도 먹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