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 게시판담당 : 강인자
글 수 696
짧은 시간이어서 아쉬웠지만
미국 사는 친구들도 오랜만에 만나는
뜻깊은 밤이었습니다
2013.02.08 15:36:44 (*.151.155.152)
정말 멋있다.
이번애 8회들에게 제대로 신경 못 서줘서 미안했다.
그래도 후배들기리 잘 놀아줘서 고마워.....
다들 이쁘다..
드레스들 다 잘 어울리고...
2013.02.09 21:16:54 (*.141.18.38)
춘자 선배님의 고생과 수고로 정말 좋은 여행 했어요
정말 감사드려요
그리고 왜 거렇게 재미있으세요?
기차 여행에서 "오징어 왔어요, 군계란 있어요"는 안 잊어버릴거에요^^
2013.02.10 11:42:25 (*.143.0.48)
춘자언니 감사합니다. 후반에는 언니의 컨디션이 안좋아져서 안타까웠어요. 몸살을 한참하셨지요? 언니의 노고로 덕분에 정말 즐겁고 행복하게 여행하고 왔어요. 여기는 오늘이 설날입니다. 미국에서도 설날에 떡국을 드셨는지 궁금하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2013.02.10 11:49:11 (*.143.0.48)
백영아 동영상 만드느라 고생했다. 너무 잘 만들었어. 롱비치 썬라이즈는 정말 인상적이다. 내가 찍은 사진이 나오니까 정말 반갑고 여럿이 모아서 너의 훌륭한 솜씨를 더하니 한편의 앨범이 훌륭하게 탄생했구나. CD로 굽자. 어떻게?
멋져두 너~~~~~~~무 멋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