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CC 사진과 컴퓨터 클럽 ㅣ 포토 갤러리 - 게시판담당 : 김영희
하나님 집은 화장실? 주일학교 선생님이 “천국은 어디있지요?”라고 물었다. “하늘나라요”라고 대답할 줄 알았다. 그런데 한 아이가 “우리 집 화장실입니다.”라고 대답했다. “아니 왜? 화장실이니?”라고 묻자 아이가 이렇게 대답했다. 우리 아빠는 매일 아침 화장실 문을 주먹으로 쾅쾅 두드려요. . . . . “Oh my God! 당신 아직도 거기에 있어?” --> |
IICC회원님들 새해 복마니 받으세여...
제목이 재미잇어 들어왔는데... 제가 최근에 받은 은혜의 말씀이 생각나서여...
70이 다되어가는... 대학시절부터 김준곤목사님의 수제자로 평생을 사신
최호자권사님께서 지난주일 이런말씀을...
내가 Woori corp를 위해 이젠 화장실에서도 기도할거야...
그분이 날 별로 안조아하셨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이제 모든거 내려놓고 저를 사랑하기로 하셨답니다...
앉으나서나 기도할지라도 정말 중요한 기도제목은 화장실에서 하신다네여...
화장실에서 하는 기도제목은 특별하시다네여...
인옥아...
글속의 그 남자 아직 응답??? 곧 응답 받겠는데!!!
뻔하게 알고있었던 유모어인데도 또 한바탕 웃었네.
소리내어 하, 하,하 크게 웃는 웃음은 오장에 큰 도움이 된다하더이다.
하,하,하, 히,히,히, 호,호,호, 마구 웃읍시다.
오 마이 갓 ! ㅎㅎ
웃을땐 발까지 동동구르고 손뼉도 치면서 20초간 웃으면
뇌에서는
"아니 이게 무슨일이래? 이 아줌마 무슨 좋은일이 일어났나봐 "하고
뇌가 활성화가 되어 건강해진다고 합니다. ( 단월드의 일지 이승헌 강의 )
뇌는 이렇게 잘 속는다고 하네요.
말 되는 유머네. ㅎ
자주 유머를 퍼오시구료.
나두 한개 가져왔는데 저장해두었던 것임.
누가 만들어 냈는지 세태를 반영하는거 같아 씁쓸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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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다고 생각할 때는 늦은 거다’ ‘
가는 말이 고우면 얕보인다’
‘참을 인(忍)자 세 번이면 호구 된다’
‘일찍 일어난 벌레가 일찍 잡아먹힌다’
‘내일 할 일을 오늘로 당기지 마라’
‘티끌 모아봐야 티끌’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
‘역경을 딛고 쓰러진다’
‘개천에서 용 난 놈 사귀면 개천으로 빨려 들어간다’
‘요즘 효도는 셀프(self)’
의사가 제일 싫어 하는 사람은? 앓느니 죽겠다는 사람
치과 의사가 제일 싫어 하는 사람은? 이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사람
산부인과 의사가 제일 싫어 하는 사람은? 무자식 상팔자라는 사람
학원 강사가 제일 싫어 하는 사람은?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아는 사람
한의사가 제일 싫어 하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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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보약”이라는 사람
“아침의 웃음은 10첩의 보약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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