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A명옥이는 고향에 언제 오나? ㅎ
인자야 영옥아 복희야 영애야 석순아 옥숙아 은열아 영숙아 희주야 희정아 혜순아 인숙아~~
하와이에 간 순덕,귀옥아 뷔엔나로 돌아간 옥인아
그곳에 남아있는 친구들 이름 불러보고 싶네
아침밥도 같이 못먹고 헤어진 석순이를 뒤로하고 한식당에서 아침을 먹고
긴 여정을 또 시작했어
자이언캐넌과 브라이스캐넌 사진은 영희가 잘 올려 놓았지
보고픈 친구들 모습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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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아름다운 브라이스캐넌에서
세월이 녹아 흐른 곳 눈으로 미끄러워 밑으로 내려갈 수가 없어 아쉬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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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얼굴을 자세히 들여다 보며 사진을 정리하다가
조금 더 천천히 찍었으면 더 멋진 사진이 나왔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있고
좋은 카메라가 아니어서 하는 못난 생각도 잠깐 해보기도 하고
ㅎㅎ 이제 세도나 기 받으러 갔던날 하고
만리장성 갔던날 사진 올리면 공식일정 사진은 끝이구나
아쉬운 맘에 몇자 적어보는겨~~~
이 즐거움 끝나면 난 허전해서 어쩔까 몰라
반송반송한 밤을 무얼하며 지내나? ㅠㅠㅠㅠ
선애야!
어쩜 이렇게나도 사진을 많이 찍었냐???
놀래고 또 놀랜다.
순간순간의 활동사진 보는것 같다...
대단히 수고가 많았다...
아직도 더 있니?
선애야~
사진이 날이 갈수록 더 멋있다.
스냅의 명수가 되었네... 축하해 ㅎㅎ
이제 마감이 가까워 지니 아쉬움이 밀려오며 다시들 보고 싶구나....
환갑이된 사람들은 알껴. 새벽3시쯤 잠이깬 환갑걸,보이가 폰을 펼쳐들었지.
`우~~~아!!!` 마음에 꼭 담고 싶었던 장면들... 무척 반가웠어...
아무리 바빠도 댔글 남기는 것으로라도 고마움 표시해야지....(폰에 자다깬 눈으론 쓰기힘들어
이제사 쓰네)
친구들 먼저 일일이 챙기고, 뭔가 도울일 없을까 하던 선애의 모습이 지금도 보인단다.
선애야 고마워.
점심 먹으러 간 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