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13.02.07 06:08:06
김정숙 선배님!
언제나 적극적으로 공부하는 자세로 사시는 모습에 많이 감명을 받았습니다.
선배님의 글을 대할 때마다 선배님을 본 받아야 하는데 그것이 쉽지를 않습니다.
선배님 가정에도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1월1일 계획 못한것 구정에 다시 하렵니다
구정으로 미뤘던 나이도 꼭 먹어야 하고
철도 더 들어야 겠고
그것보다 더 중요한것
건강하고 행복해지는것
마음을 비우는것
자 ! 여러분들도
행복해 지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