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 시내 관광을 마치고 호텔에 짐을 풀고

다음날 있을 드레스 한복 개인사진 찍기와

저녁의 파티에 가슴 설레는 밤

크루즈와 달리 넓은 장소가 없어 우린 호텔 로비에서 수영장앞 공터에서

그러다 파티장소에서 ㅋㅋ연습 또 연습 무지 많이 피곤했지만 열심열심

그러나 현실은 옷 갈아입을 대기장소가 없고

우리가 준비한 것이 너무 시간이 길어 모두 생략하기로

드레스입고 허슬추기 하나로 결정 !!!

기획하고 각색하고 연습하고 아름다운 추억이었어

그래 모여 친구들의 둔한 몸짓도 보고 날렵한 몸매도 보고 하하호호 웃었지~~

한 십년쯤 지나 오늘을 생각한다면 그리워질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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