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따게 큰 배에서 한밤 자고 나니 세상이 물위~~

통로가 에리베이터가 촌에서 올라온 촌닭모냥 어리둥절

이거이 말로만 듣던 크루즈구나~~신기해 신기해

배멀미도 못 느끼겠고 뷔페음식은 과일이 많아 좋았고

무엇보다 좋은건 40년도 더 지나 만난 친구들과 얘기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우

낯선 친구들 이름은 이희정 서인자 한영옥 한복희 설영숙 이영애

순덕이 귀옥이 옥인이는 홈피 스타니까 ㅎㅎㅎ

은열이는 크루즈 끝나고 만났어 최희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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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루즈타고 첫날 저녁먹고 모여 앉아 친구들과 인사도 교환하고

흥분으로 잠이 오지 않을꺼 같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