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동문회 파티에서 가장 분위기를 띄워준 동문은 5회 선배님들입니다.

크루즈에서 너무 잘 놀았고  기차여행에서 버스관광에서도 너무 재미있게

잘 놀아서 모두들 배꼽이 빠지는줄 알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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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줄에 왼쪽은 처음 동문회에 참석한 신문광고 보고 온 동문입니다. 12회나 13회쯤 된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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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서 오신 김영자선배님도 보이네요..  왼족 첨은 몽골서 오신 조명자선배님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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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인숙언니와 김정옥언니의 쟈이바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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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이옥진언니가 복권당첨 되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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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애영, 한영희, 이옥진, 유남헤선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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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딩기딩기..... 니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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