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지부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33.허민희
인일의 정신을 드높히는 해외동문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오늘
한국은 물론 오스트리아 , 캐나다 , 일본, 독일
각국 나라에서 모인 동문들의 한마당 잔치가 열렸답니다.
김 혜경 선배님과
김 춘자선배님의 아들 David이 많은 사진을 찍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궁금하실것 같아 몇장 올립니다.
저는 10회 대표?로 혼자 참석한 관계로
11회 후배들이랑 같은 테이블에 앉아서
즐겁게 파티를 즐겼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사진을 그리 찍지 않아
올릴것이 마땅치 않았지만
그래도 몇장 올립니다.
인일 탤란트 쇼에는
정말 우열을 가리지 못할만큼
재주 많은 선배님들 때문에
배꼽을 잡고 웃었답니다.
너무 나도 아쉽고 짧은 밤이였답니다.
내일 역시
기차 여행을 비롯하여 남은 일정이 많이 남았습니다.
부디 좋은 여행 되시기를 바랍니다.
김춘자 위원장님이 11회 테이블에 오셔서 ...
공난주, 백경수,이영실, 이미향
예쁜 11회 후배님들과 함께 ...
김옥인 선배님과 경수 ~
홈피에서 만나다가 이렇게 이곳에서 만나니까
너무나도 반갑고 행복하였답니다.
???부영아!!!
항상 해맑은 미소로 주위를 녹이는 우리 방울이!!!!?
행사 때마다 참석하고 사진 올리고,
너무 수고했어.
지금쯤 사진이 올라 올라나 하고 해외지부 열심히 클릭 했거든.ㅎ
애쓰고 있는 해외지부 운영진 여러분!!!!
복 받으실꺼예요.
순영 왕언니 ~
새해에 처음 인사드리는것 같습니다.
항상 예쁘고 멋쟁이신 순영언니 새해에도 더욱더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혜경언니랑 David 이 사진을 많이 찍으셔서
저는 그냥 맛배기로 몇장 올린것입니다.
단체 사진은 세번? 에 나누어서 찍었답니다.
장소 문제도 있지만 많은 인원이 한꺼번에 모여서 찍기는 좀 무리인것 같아
혜경언니께서 나누어서 찍자고 하여서 몇번에 나누어서 찍었답니다.
항상 행사때마다 멋진 동영상을 찍으시고
편집까지 하여서 올리시는 순영언니 ~
선배님들의 열정 저도 열심히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부영 선배님
신년파티가 참 재미있었지요?
뒤에서 이번 행사를 위해 애쓰신 선배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김춘자 선배님을 위시해서,5회선배님들 김성자,이연재,박혜옥,이수인 선배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만나서 선후배의 연을 이어간 햇수가 깊어지니 정이 더 드나봐요.
선배님과 같은 테이블에 앉아서 더 즐거웠어요.
발빠르게 이런 사진을 벌써 올려 주신 선배님 !
졸립지두 않으셨수?
땡큐--
기다리던 옥인선배님을 만나서 반가웠어요.
뷩아~발빠르게 올린 예쁜 사진들 잘 봤어.
뜨거운 열기가 여기까지 오네.
항상 동문들의 모임을 주선하시는 미주동문회 모든 임원진들께 감사드리고 싶어.
울 친구 춘자도 넘넘 수고가 많구나!!!
안녕하셨어요
강수기 언니 ~
이연재 회장님, 김성자 부회장님 그리고 박혜옥 총무님
또한 김춘자 위원장님 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답니다.
정말로 그날밤은 토요일밤의 열기 ~
그 자체 였답니다.
옥인 선배님과 만난 기쁨
또한 한국에서 두번째로 동창회에 참석하신
김자미선배님 그리고 구명화 선배님 너무 반가웠습니다.
반가워서 김자미 선배님이랑 사진을 찍었는데
후배 난주가 열심히 눌렀는데 사진은 하나도 ... ㅎㅎㅎ
아구궁...
강수기 언니깨서도 언제 또 오시겠지요????
글구... 중 고등학교 시절 교회에서 만났던 박 향선언니도 너무나도 반가웠습니다.
선배님
사진 올려주셨네요
저는 어제 캘거리로 잘 돌아왔어요
캘거리 공항 문을 나서니 로키의 눈바람이 불어오네요... 역시 캘거리...
월요일부터 다시 만나는 데이케어 아이들이 더 반가워 서로의 볼을 비비면서 아침 인사를 하였답니다
선배님들
남은 시간들도 건강하게 여행의 기쁨을 만끽하시기를....
캘리포니아의 따사롭고 향기로운 바람결이 벌써 그리워지네요
예쁜 허부영후배님 여전한 미모~!!
시간이 너무 빠르지요?
좋은 영상 감사하고 활발해진 미주동문회 보기좋네요.
저의 4기 환갑여행끝나고 아침식사할때 너무도 특별한 예쁜 인일걸이있어 누군가했더니만...
허부영후배님이었었거든요.
아직도 변함없는 아름다움의 소유자 허부영 후배님 !!
칠화랑 한번 한국에서 뵈요. 수고 많으셨어요.
부영~ 그리고 경수후배~!
동문회로 내려가던 호텔방 복도에서 경수후배와 부영후배를
실제로 처음 만났지요...
그 전날 부터 독감에 걸려 약을 먹고 당일 오후 세시까지 자다 깨어나
비몽사몽 가운데 만나면서 얼떨떨하였기도...
부영후배가 사진기를 들어대여 ㅎㅎ
나중에 연회장에서 찍자고 하며 사양하다 찍힌 이사진이
경수후배와 단둘이 찍힌 그날의 인증사진으로 남았군요^^
동문회 파티때에도 식사후 다시 약을 먹고 잠이 쏟아지어 간간히 졸며
이미지 실추를 마구마구 히다가 결국 후배들과 헤어지었으니.. ㅍㅍ
그래도 제가 떠나오기 전날,
경수후배집에 초대받아 가서 다시 만나본 몇몇 동문님들과
그리고 경수후배의 아름다운 집모습이 두고 두고 추억에 남을 거에요.
엊저녁 다시 돌아온 집에서 싫컷 잠을 잔후
오늘 하루종일 베르디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CD를 반복해서 들으며
전기 장판에 이불 뒤집어쓰고 땀을 빼며 감기 뒤치레를 단정히 치루고 있어요^^
며칠간은 두문불출하고 몸추스리기 하려고 작정하고서리...
여러가지로 고마워요
부영 그리고 경수후배~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