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헤고오,,,우리도 시절이 좋은 날에 살았드믄 한번 해 보고 싶은 수상스키,,아님 워터제트,,,
근디 우리이이는 워낙 머 운동적인걸 안 하시는 타입잉게 내가 멀 하긋다고 나스는 것두 꼴불견잉게,,
그저 요조숙녀인양 참는 수 밖에,,,,하하하하
그냥 새끼들 노능거 ,,,,,,,,,,,,,,,귀경이나 하긋씀다아,,,
깃발로 씨그널을 보내는 우리 큰 사위,,,참 사람 도티요오,,,
야아 우리 작은 사위 멋찌다아,,,
잘한다,,,잘 혀어어어,,,
작은 사위를 쳐다보는 우리 영감님,,,
이번에는 우리 큰사위가 보트를 몹니다,,
하이고,,,이리 영감님도 한몫/밥값 하시네그려어어
요기 누구? 다리인지,,,,글쎄에,,,난 잘 몰라유우우,,,,,,,,,,,,,,,,,,
와아,,,울 큰 사위 멋지다아,,,
자아,,한바탕 치루고 다시 가족들이 기다리는 해변가로,,,,
배를 기다리며 아이들과 함꼐하는 우리 큰딸,,,
스낵을 먹으며 담소하는 아이들,,,왼쪽에 있는 여아는 우리 큰사위/딸 칭구의 딸인에,,
제가 아주 기막힌 훼션모델이라고 생각한답니다. 계집애들은 역쉬 자랄떄부터,,,달라요,,,하하하하
사우디아가씨처럼 싸맨 구여븐 우리 선미의 스타일도 좀 봐 주세요,,,
자아,,,이번엔 아이들 차례랍니다. 늘씬한 우리 작은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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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우리 작은 딸은 대학때 미쓰 네바다에 출전해서 스피치상을 받았었지요,,
몸매가 아주 야들야들 가늘면서 늘씬해요,,,웃는것이 특히 화사하고,,,
그날의 질문이 만일 너에게 아주 기가막힌 기회가(어마어마한 상금이나 잭팟이나 머 그렁거,,,)주어진다면???
너는 너의 가치관과 바꾸겠는가??? 라는 질문에,,
어떤 그런 기막힌 기회가 온다해도 나의 가치관과 바꿔야 한다면 No!라고 대답했쬬,,
이 작은 딸은 세상의 누구도 자기를 사랑할수밖에 없다고 생각할 정도로,,
자신이 아주 만만하면서도 프레셔스한 성격이지요,,,
지금도 PC USA--미주 장로교 교단에서 리더급의 수준으로 인정받고 있답니다.
지난번 쟈마이카에서 열리는 세계 크리스챤대회에,,,미장로교단 대표로 참석했고,,
장로교단의 많은 중요한 회의를 주관하고,,,연설자로 초대받고
많은 기독교잡지에 기고도 하고 한,,,아주 유능한 여성이지요,,
순지야 설핑이 아주 멋지다.
넘 행복한 순자 두딸의 가정 다 자네가 보따리 싸지않고 꾹국 눌러 앉은 덕일쎄.
어쩜 경치가 저리도 좋을까.
맑고 깨끗한 호수 완전 환상이올씨다.
아니 저 태투의 여인은 순자여?
아님 팬션 모델로 착각되는 어린 목사님이여? ㅎㅎㅎ
맞아 맞아아,,,보따리 싸지않고 꾸욱 눌러앉은,,,
헤고오,,,증맬로 몬 살긋다고,,내래 이 사람 읎는데라믄 지구 끝까지 가긋노라고,,다짐하기를 수십번,,,하하하하하
이제는 이 냥반이 썽질이 다 죽었네그려어,,,아주 스윗하기까지,,,하하하하
저 태투여인??? 하하하하 누군 누구여어,,,이 할매지이,,,
그냥 내려다보며 꾹 눌러봤지이,,,하하하하
왠 태투냐고라아???
그거 야그하기로 말함시이,,,
제작년 쯤,,,내가 슁글--일종의 마마?를 앓았다오,,
그기 어렸을떄 머 덜하믄 어른이 되어서도 앓는대요,,
그걸 뭔지 모르며 앓은거지,,,
근디 만 이주일,,,이상하게 다리가 뻗뻗하고 뭐가 나서 이약저약 다 바르며 싸원는데,,,
시간이 지나 낫고보니 바로 고 자리에 곰보같이 한 다섯군데가 흉이 진거야,,
거 되게 기분 나쁘더라고,,,이거 안 그래도 맛 가실 나이에 이렁거까지,,,싶은게,,,
그래서 우연히 우리 선미가 가지고 노는 스티거가 있어 그 곳에 대어보문 흉터가 가려지능거여,,,
거기서 아이디어를 얻어서 우리 이이는 어림도 없는데,,,
내가 살짝가서 바로 그 스티커모냥대로 조로게 작고 구여분,,,태투를 했다능거 안냐아아,,,하하하하
지지난 여름 네파에 딸둘과 놀러갔다가 핫타브에서 우리 딸들에게 들켜서 몹시 당황했더니,,,
와아아 울 엄마 쿨하다고 칭찬해 주는 바람에 지금은 더이상 감추려하지 않지이,,,하하하하하
태투가 뭔가 했더니만 문신을 말하는 거군요.
요즘은 그걸 영구화장이라고도 하더라구요.
주로 눈섭이나 입술에 많이 하다 보니.
어머 순자도 슁글을 앓었군.
나는 옆구리에 꼭 쌍둥이로 2군데가 부스럼인가 났는데
어찌나 아프던지 헌데 흉터는 없더라고.
하여튼 순자는 대단한 모험 여성이야.
목사님한테 시집가지 않었다면 뭔가 한판 일궈냈을꺼야.
아마도 쥬어리나 팬션디자이너쯤 되지 않었을까
아니면 목사님을 해도 아주 훌륭한 목사님이 되었을꺼라 생각하지.
세상에 흉터가 안 생겼다니이,,,천만다행,,,옆구리에 태투를 할수두 없구우,,,하하하하
허기사 내 눈에 안 띄는 자리라문 머어어,,,하하하하하
근디 슁글이 또 앓고나서도 또 온다는데 그기 사실이여??
예방주사가 엄청 비싸더둔,,,한 이백삼심불정도 줘야 되나보드라고,,,
내가 모험여성/??하하하하 근들 날 내비 둠 ,,,,지금처럼 살진 않았긋지이,,
근디 우리 이이가 워낙 주두권이 쎼다보니,,,그걸 맞춰주지 않고는 도저히 살수가 읎드라고,,
그래설라무네 그저 그 겨드랑에 꼬옥 낑겨 숨죽이고 살아온거지이,,,하하하하
긍게 그 숨어있는 끼를 다 죽이고,,,그리 산다는 것은 완존히 수도생활이였따오,,,,하하하하하
순자 내가 알기론 슁글을 한번 앓면 그것으로 그만이라고 들었는데
어떤 나이든 남자분은 그 슁글로 완전 마비 비슷하졌드라고 아휴 무서운 병인듯 해.
목사님 과 우리집 남편은 완전 반대 스타일인듯
어떻허면 마누라를 밖으로 몰아서 만약을 대비해 혼자 자식들 하고 살수 있도록 하기위해
늘 뭐좀 해보지. 그것하면 좋겠네 그런식이었다네
???순자야!!!
사진기 바꿨어?
웬 사진이 이리 선명하게 잘 나왔다니?
나도 수상 스키 못 타본것이 아쉽다.
몇년전에 탈 기회가 있었는데 일행들이 할 일없이 기다리고 있어야 해서
포기 했는데 그 이후론 기회가 오질 않았어.
배우면 그리 어렵지 않다고 하긴 하드라만.....
가족 모두 함께 즐기니 너무 멋지다.
사위들 정말 짱이네.
그리고 꽃무늬 문신 정말 재미있고 아이디어 좋다.
역시 순자야.
내가 그동안 바빠서 이 좋은 사진을 지금 보고 댓글 다는거야.
그엄마에 그 딸도 대단하고..................
우와~~~~ 멋지네요.
작은 따님은 목사님이라면서 우째 페션모델처럼 저리 늘씬 하시대요?
참 세상은 공평치가 못하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