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하 선배님의 보시는 눈은 달라도 너무 달라요

저도 어서 이런 눈이 틔여야할텐데요...

???우~~와.

할말을 잃게 만드는 출사 작품입니다.

정상 까지 가지도 않고 이렇게나 훌륭한 작품을 찍다니.............

사진도  잘~찍었지만

제목이  짱!!!

같은 사물을 바라봐도 남다른 선배님의 눈빛에 반했어요~~

멋집니다. 그냥 다아~~~~~ㅎㅎㅎ

출사란 멀리가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증명해주셨습니다.

600D 가 선배님 손에서 빛을 발하는군요.

솔방울    가로등  멋있어요..~~^^

장미  솔방울도 눈이 부시고요...

근데... 요건 제가 열심히 보다보니..

혹시  솔방울  앞쪽과 옆쪽 같애요.. 맞나요?

나무가지 가시가 비슷한거 같아서요.

 그렇다면 더욱 대박이세요..

여러분 고마워요~

그런데 잘 못된 점도 지적을 해 주세요~

그리고 호야는 땡! 틀렸습니다.

내가 그날 솔방울을 무지하게 찍었거든요~

한번 보실라우?

서감독님~!!존경스럽습니다.

남들이 보지못함을 어느새~

대스럽게 넘겨버리는 사물을 멋진 카메라 앵글에 담다니...

IICC힘이되네그려, 친구야

역시 서감독님이세요.

감탄 무한대입니다~~!!!

역시나 감독님 짱!!!

제목과  딱이야요.

감독님의 예리한 눈을 누가 따르겠어요!!!!

함께하고픈 맘 굴뚝같으나 목욜은 갈 수가 없는 날이라서 죄송해요.

엄청 세밀한 관찰력을 감탄합니다

여러 각도에서

생각할 수 있군요

역시 서감독!

즐캄했습니다

순하후배 사진 정말 멋짐니다.

보는눈이 남다르니 멋진 작품을 만들어 내는군요.

솔방울도 여러 각도에서 찍으니 제각기 분위가 다름니다.

좋아요 좋아용.

그날따라 솔방울이 저를 유혹하더라구요.

???순하씨!!!

같은 것을 배워도 활용하는데 따라서 가치가 달라 지는데

순하씨의 창의적인 활용에는 항상 무릎을 치게 됩니다.

부라보!!!

이 때서부터 서순하선배님은 감독으로서의  남다른 잠재력이 발휘되기 시작하셨습니다 (2009년 사진)

이 때부터 두분 선배님은 IICC의 기둥으로서 자리매김을 하셨던거 같습니다. (2008년 사진)

에구 무서버라~

조금 있다가 백일 사진도 나오는거 아녀? ㅋ

'아, 짱이네.'

내 입에서 나온 말이에요 선배님.

이제 선배님은 당당히 작가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