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우리나이에 혹 이런 증상들이 일어날수도 있는데 빨리 조치를 3시간내로 하면 치료될수 있다고 하네.
여러번 들어도 잊어버리곤 하는데 새해에 들어두면 좋을듯 해서 14 최인옥 후배의 글을 퍼 왔나이다.
숙자,,아주 귀한것 옮겨왔네에,,,최인옥후배가 좋은 의료정보를 올렸군,,,
사실 말이 그렇지,,,약간 쓰러진 정도에서 구급차를 부르기란 ,,,거 쉽지 않지이///
지난 주에 여기 종합병원에 어떤 의료회사에서 순회첵크업을 돌아다니며 하는데,,,
뇌졸증의 기미가 있는지,,,심장이 펌핑을 잘 하는지,,,어디 혈관이 막혔는지,,골다공증이 있는지,,등을
검사해 주더라고,,,가서 해 봤더니 모두 정상으로 나왔더군,,,
이번에는 콜레스테롤,,,메모그램,,아이비죤첵업,,콜로노스코피를 다 할걸세,,,
우리 건강 제일로 살자구우,,,
숙자도 좀더 잘 체크를 해 보기를 바라네,,,
말을 따라 해 보라던가 일자로 따라 걸어 보라던가 등
이 내도 수 없이 아는분들께 이 말을 지금도 전하고 있다네
난 몇년전 한국에 가서 종합 검진을 했더니 [위에 숙자네가 나열한것 모두]
2시간내 뚝딱 끝나고 콜로노스코피는 수면 내시경으로 해서 한 20분 자고나니
간호원이 께서 일어나서 좀 쉬었다가 나와서 전날 밤에 굶었기에 인사동가서
딧다 먹어주고 왔고 여기 미국에 와서는 그것을 리임버스 를 보험회사에 신청했더니
한 3달만에 받았다네 그래서 수수료 와 환차액까지 5% 정도만 지불한 폭이고 나머지 95%는
다 받았다네 그러니 너희들도 한국 나가서 종합 검진받으면 82되고 반환 받고
1석 2조라는것이지 총총
순자가 말한것 나도 수년동안 했다네.
콜로노스코피는 3년에 한번씩 작년에 했는데 아무이상이 없으니까 5년후에 만나자고 하더군.
할것은 다 했지만 그래서 조심해야지.
호문이는 한국서 했구나.
네말데로 훨씬 싸고 신속하다고 들었어.
제일 겁나는것이 바로 뇌졸증이나 심장마비지.
새해엔 우리모두 건강합시다. 아자 아자자!!
호문이 곧 멕시코 쿠르즈 가겠네. 좋겠다 좋겠어.
잘 다녀오기를 ....
새해엔 우리 모두들 건강합시다.
어제 저녁 왕년에 잘 지내던 친구가 오랫만에 전화해서 자기 건강상태를 말하는데
감기가 워낙 심해 허리가 아프도록 김치를 하다 부실하던 등골이 부러져 꼼짝 못하고 있다고 들었지.
난 이런 소리는 처음이네. 기침이 심하면 혈관도 터질수 있다고들 하고.
나 어제부터 우유를 좀더 마시기로했고 참 우유에다 감 효소를 섞으니 맛이 기가 막히네.
낮에는 찬 우유에 잠자리 들기전에는 따근한 우유에 감 효소를 타 마시니까 아주 좋더라고.
춤을 아주 잘추는 여인이 그 운동도 부족인지 그렇게 등골이 나갔다고 하더라고.
친구들아 이런증상들 아주 조심해야 한다.
남편이나 함깨하는 식구들한테 이 증상들을 설명해 주는것이 아주 좋을듯해.
나도 언젠가 약간 어지러운듯 하다가 금새 괜찬트라고
아마도 그것이 일종의 그런 종류가 아닌지 하는 의심도 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