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새해에는
뜨는 해에 걸터 앉아
기쁨의 눈물 흘렸으면 합니다
빈 항아리같은 허전함도 채우고 싶습니다
젖은 솜처럼 나른함도 지우고 싶습니다
가끔은 갈매기 등에 누워
자유를 꿈꾸고 싶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꿈
많이 꾸십시오
2013.1.3 (늦은 새해인사)
가끔은 갈매기 등에 누워
자유를 꿈꾸고 싶습니다
새해엔 모두 모두 편안했으면 합니다.
따스한 정숙언니, 숙자언니~ 올해도 건강히~~~
?
3기,4기 가 다 쓰셨으니까 이제 5기 나갑니다.
전 사진도 이쁜 글씨도 다 생략하고 안보이지만 마음만 보낼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해도 좋은 사진 좋은 글 기대합니다.
전초현 선배님!
예서 뵈오니 더욱 반갑습네다.
선배님은 진짜 이름이 예뻐요.
그 당시에 어찌 조런 이름을 지어 주셨을 까요?
지가요.
이름에 엄청 관심이 많아서리 배우자를 고를 때도 오직 이름부터 시작을 했답니다요.
미쳤어미쳤어~~~~~~~~~~~~~~~~~~~~~~~~~~~~~~ㅎㅎㅎㅎㅎ
어머 초현 회장님을 이곳에서 만나니 더욱 반갑군요.
그당시 저런 예쁜 이름을 지워주시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새해 건강히 행복하게 보내십시요.
명옥후배 자주 만나서 얼마나 좋은지 아시나요.
헌데 후배님 낭군 성함이 궁금합니다. 밝힐수 있겠지요.
부디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자주 오십시요.
이거 정숙이가 답을 할것을 내가 반가워스리 넘 나스는것 아닌가 모르겠네이~~~
너도나고 나도 너고 그리살자
생각의 차이 뒤집으면 같드라 이제와 새삼 이나이에
좋은 댓글 달아주니 나야 고맙지
메일로 누가 토정비결 보는것 보내줘서 보니 올해는
만사여의형통이라
기대해보길
건강하고 행운이 함께하길 빌면서....
순자야!
맞을 것 이지만
2월 동창회에서 그리 될 것으로 아네.
본인이 뭐라 하기가 좀 그럴 것 같지만
여하간 글, 사진, 컴에 박식하니 우리 방엔 기쁨
동창회 지난후에 무슨 얘기를 하시겠지.
지금은 암이회장님이십니다.
순영언니
반가웠습니다.
아니 아니! 미리 정숙 회장님이지!
나는 사진도 못하고 컴퓨터도 초보라...
정숙 차기 회장님! 그저 올해 잘 부탁해요-
1년 선배, 1년후배, 2년 후배는 우리 학교 같이 다녔지요? 반가워요, 사랑해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마음으로 사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