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일 할머님들, 시건방지게 누워서 인사드려 죄송합니다.

제 이름은 콜린이구요. 얼마전 2살이 되었고 여동생 이름은 클리우디아 예요.

제가 책대신 기저기 갈때는 아빠의 스마트폰으로 음악 감상을 한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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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사진은 인일 할머니들 정서에 좀 않맞을듯하여 대신 제 여동생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할머니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들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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