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님들!!!!

 

다음주엔 혹한 이라는 예보네요.

모두들 몸조심, 길조심 하세요.

 

어느덧 다사 다난했던 2012년이 끝나는군요.

내일지나면 한살 더 먹는건가요? (정말 싫어)

 

지난 금요일 밤은 모두 모두 너무 행복했습니다.

기록을 남기고져 동영상과 사진을 찍었는데

이몸이 프로가 아니고 아마츄어다 보니 시간도 많이 걸리고

고생하고 했답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편집 프로그램이 속썩여서 편집도 하다가 못하고

마음 고생만 했어요.

 

성의로 생각하고 봐 주세요.

 

( 다시는 이런일 안 한다고 마음 속으로 맹세 하면서 했답니다.

척척 하지 못하고 엉기면서 해서 속 상했거든요.)

 

그래도 다음에는 이번보다 쉽게 잘 할 수 있을꺼예요.ㅎㅎ 

우선 사진부터 올리고 동영상 쭉 올릴께요.

 

출연진1.jpg

 

출연진 2.jpg

 

출연진 3.jpg

 

출연진 4.jpg

 

정말로 예쁜 출연진 들이예요.

 

식사와 함께 담소를.....jpg

 

맛있게 먹고 담소하고 행복한 하루 였어요.

제 사진은 딱 하나 인증샷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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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에게 꽃다발 받은 건 화림이 뿐이예요.

부러운 3대가  한자리에서 추억을 공유 합니다.

 

DSC00017.JPG

 

14기들.

오늘의 일꾼들 입니다.

 

스폰하고, 만들고, 치우고 손발이 척척 맞아요.

앞으로 큰일 할 인물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