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엔 소래산 산행~

몇달만의 산행인지 조심조심 엉금엉금

어찌나 춥던지요~~

하산후 은행나무집에서 맛난 음식 먹고나니 얼었던 볼따구가 풀렸어요~

요즘 젤 신난 인옥후배의 젊음이 부럽군요 ㅎㅎㅎ

점심을 든든히 먹고 다시 수목원으로 들어가 눈길을 사브작사브작 걸으며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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