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윤혜경의 글>
친구들아! 우리 딸 결혼식에 많이 와 주어 고맙다 날씨도 추운 12월이지만 그날따라 포근하고 좋은 날씨라..... 그래도 다행이었다. 올해안에 결혼 하느라 무척 바쁘기도 했네. 막내라 옛말처럼 시원 섭섭하기도 했지.
가끔 홈피를 들여다 보기만 하다가 글을 쓸려니 쑥스럽기도 하고 무슨 말부터해야 좋을지 모르겠네.
친구들아 고맙네
연말 바쁜 때에 많이 들 와 주고 또 선민이가 사진도 올려줘서 더욱 반갑고 고마웠네.
축하금 보내 준 여러 친구들~~~ 정말 고맙고 고맙네~
즐거운 성탄절과 복된 새해를 맞이하시기를.... . 친구 윤혜경 올림
|
윤혜경 비번이
얼른 떠 오르지 않아....
제 비번으로 윤혜경의 글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