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자처럼 열정의 친구는

정말 고맙게도 혀를 내두를 경지에 다 달았다.

숙자가 제안하는데...

우리는 다 들어 주어야지...암요 물론이고 말고요.

한 2년여 꽃으로 나를 수준 높여 놓더니..

요즘은 요리로...

물론 호문, 순자, 혜경이 아니 조영희도 그럴것이다

(요리에서 많은 힌트를 얻겠지..나도 그러니)

암이회장님의 김장이야기가 단초가 되더니.....

 

요즘 I I C C 에서 끝말잇기로 재미있는데 우리방도 해 보잔다.

시작합시다.

 

시작    김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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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숙자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