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현숙아!
1월 5일 토욜, 12시 반
미선네 사랑방에서 만나자
인천 내리교회 바로 아래
이몸은서울에서 인천까지 납신다.
친구들아 많이 와.
2012.12.22 11:09:31 (*.166.253.179)
여고시절 안현숙 모습이 생생한데
지금쯤 얼마나 변했을까 무척이나 궁금하구나.
그러니 선민방장 사진 많이 찍어 올리시구려,
아하 그리구 방장,
우리 3기 방에다 끝말 이어가기 좀 여시면 어떨까요.
2012.12.22 12:36:23 (*.213.29.155)
대환영 현숙!
3기방에 내년에는 불이 더욱 반짝거리겠지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도 듣고
씩씩한 새해를 맞자
희망으로......
2012.12.24 13:37:19 (*.120.195.181)
나 지금 상태가 안 좋아.
어제 저녁때 코 실핏줄이 터져서 응급실 가서 응급조치만 하고 (일요일이라).
오늘 이비인후과 가서 치료하고 왔거든.
병원에서 응급으로 콧 속에 무언가를 집어 넣어서 코가 막혀서 입으로 숨을 쉬니까 입이 말라 밤새 잠을 못 잤어.
근데다가 내 컴퓨터가 윈도우가 깨졌다나?
그래서 이건 우리 남편 컴퓨터야..
영 그렇네.
알았음.
너는 서울이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