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사진
?
우선 사진만 올리고...
글은 나중에 씀....박광선, 김문자, 고형옥, 박성애, 박인숙, 윤숙자
심부름은 잘 했습니다.
외국 친구들 보라고 우선 사진은 크게 찍었슴.
선민 방장
사진 고마와,
윤혜경네 딸이 아주 예쁘구나
새 부부의 건실하고 행복한 새삶을 빈다
친구들 도 반갑구.
아래 최 혜순이 키 많이 컷던 그 혜순이니?
첨 보는것 같아서.
?윤혜경칭구 따님 결혼 축하해요,,,,
따님이 엄마 닮아 인물이 아주 좋아요,,,
축하하려 온 칭구들 얼굴들도 잘 보았어요,,,
정말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한쌍이? 었어
미소가 떠나지 않는 혜경여사
부럽소 그 기분 언제나
느껴볼지?
하객들도 많이와서 축하해주고
멋진 하루였어요
축하합니다
혜경이딸 결혼식날 싱글 버벙글 혜경이 모습이 여러사람 부럽게 하더이다!
날씨도 축복해주고....
그동안 못보았던 친구들 많이와서 반갑게 보고...
그런데 니들 고가(?)의 친구들~~~~
계순경
김수경
이정숙
최혜순
한영순
오혜숙
김경애
이제 고만 값비싸게 니덜 낄만 놀지 말거래이~~~~~
우리 같이 놀재이~~
2월동창총회에 얼굴 꼭 보여주기다!
친구들~
웃으라고 한마디
신랑신부가 양가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는 경우
이곳에선 꼭 신부 부모님께 인사를 먼저 하는데 신부 엄마 혜경이가
그리 좋아하는 것은 첨 본다.
박수치면서....
친구들 보여 줄려고 용감하게 살곰살곰 맨 앞에 나가서 사진을 찍는데...
신부 손에 든 꽃이 신부 입가를 가리는거야
그래 신호를 했지 손으로 꽃을 약간 아래로 내리라고
했더니 신부가 얼마나 여유가 있는지 살짝 내려주고...2번째 사진.
또 신랑에게 (카메라 바라 보라는 눈짓)싸인을 해서 신랑은 웃어주고
1번째 사진 내 맘에 드는 구~~~욷표정이다.
"신랑 신부가 오직 나 혼자만을 위해서 취해 준 포즈"
신부 지영이가 얼마나 귀여운지....
그 사진 찍으며 미국 사진작가 친구 혜경이 생각하며 찍었다.
나도 참 뱃장과 뱃심있네 하면서
글구 맨 앞에 살곰살곰 다니며 디카들고 다닐수는 없어
약간 무거운 캐논 들고 다녔다.
친구중에 이쁜 영옥이 찍으며 영옥아 아무래도 안 되겠다
이쁜 얼굴에 "흰머리가 안 어울려" "모자 써" 다시 컷하니
옆에 있는 키 큰 최혜순이가 놀라서 뭔 주문이 그리 많아 하길래....
(종심이 얼굴 똑바로, 미서니는 얼굴 적으니 살짝 앞으로, 등등 하는말에)
최혜순아 야외 같으면 너와 너 자리바꿔 .....왜냐고 똑같은 색이 서로 칙칙하게 보여서....등등 시끄러운데...
오늘은 내 맘에 안 들어도 참았다.
어느 친구가 찍지 마 하길래
야 이 나이에 내가 남편 말도 안 듣는데 네 말 듣게 됐냐?
계순경처럼 생긋하고 웃어 주면 내게 시간 절약 해 주는거다
했지.
글구
울 친구들이 많이 세련되졌어...사진 찍을때
착 포즈 취해 주는 친구가 늘어서......
I I C C 에선 서로 찍고, 찍히고 참 겁나기도 하지만.
오늘은 요기까지.
윤혜경 딸이 어쩜 저리 미인인가.
신부 신랑이 넘 행복해 보인다.
저 신부의 웨딩드레스가 넘 아름답네.
최근에 웨딩드레스의 변천을 한눈에 볼수가 있는것이 흥미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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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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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근처에 있어서 찍힌 친구들!
송미선 김영옥 이종심
김영분
류옥희
이경희
김영옥
손경애 임선자
인사다니는 신혼부부
좋아하시는 신부아버님
신혜선 김정숙
김영옥 이종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