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CC 사진과 컴퓨터 클럽 ㅣ 포토 갤러리 - 게시판담당 : 김영희
드디어 성공~ 전싸부님 감사~
주일 아침내내 음악올리기 연습하며 .... 음악에빠져 성당에도 못가 저녁미사가야겠네요.
추억의 음악에서 헤메고있어요.
순자언니께서 부탁하신 영상 올려보았는데....
정숙언니 지난번 장미정원(대공원)생각나는군요.
추위에 아랑곳하지않고 번개팅할까요?
IICC회원분들 1월 어떨까요? 눈속의 인천대공원 관모산?
순자언니의 버젼
아아,,,이것은 아마 두 사람이 부른 훨씬 후로서 나이가 든 중년 후반기에 다시 무대에 서서 공연한 것일 거예요,,
닐,,,,,,,참으로 멋지게 미남이네요,,
바바라는 참으로 기이하게 못 생겼지만 젊어서는 또 그녀만의 독특한 매력이 있었읍니다.
특히 그녀의 몸매나 손등이 어찌 아름답던지,,,,
그녀의 음성은 완전히 바블껌을 씹듯 졸깃졸깃하며,,,도저히 흉내 낼수 없는 그녀만의 한없이 막힘이 없이 넓고도,,
델리케이트한 가슴에서 나오는 음성,,,,,
그런 그녀에게도 캄플렉스가 있었다능거 아녜요,
엄마가 자라는 과정에서 너같이 못 생긴것은 아무것도 할수 없다....노래? 노래라고???
으응,,,,더욱이,,,,하면서,,,그녀를 주눅들리게,,,그늘지게,,,,,,,
그리하여 자기 엄마한테 자기도 멍가 꼭 해낼수 있고 보여주겠다는 오기로 했다고
어느 턱 쇼에서 고백하는 것을 들었읍니다,,,
이렇게 세계적 가수가 될 줄이야,,,,,,,,,,,,,,잘 했써어,,,Barb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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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loop를 사용한 유튜브 퍼오기 성공입니다~~~~~~^^
다른 동영상과 겹쳐서 음악이 이중으로 들려정신없네요~~~
보려면 다른걸 정지시키고 들어야 되니까요~~ㅎㅎ
그래서 전 성공했지만 자동 플레이는 지웠습니다~~
유튜브에 올라온 동영상 입니다.. 큰형부가 찍었다네요~~
보통내기 아가씨가 아닌거 같애요..귀엽게 춤도 잘추고...
신부춤도 예사춤솜씨가 아니네요.. 온가정이 화목해 보입니다..
신랑이 신부나 처제를 넘 사랑 할거같애요...
아마 부부싸움하면 신부가 이길거같죠?~~^^
인애 결혼식 사진 올리다가 재미있어서
다같이 즐기시라고 올립니다~~~^^
와! 저도 너무 좋아하고 사랑하는 곡 이예요.
감사합니다. 치과 다니느라 우울 했는데...
마니 위로가, 됩니다. 감사!11
???모르는 것을 물어보면 5분 챙피 하지만
안 물어 보면 50년 챙피한 거라는 말.
마음 속 깊이 새기고 열심히 물어보면서 살고 있는데.
초현 회장님 !!!
잘 하셨어요.
회장님의 열공에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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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 · ˚ ˚ ˛ ˚ ˛ · ·
。CHRISTMAS 。* 。° 。 ° ˛ ˚ ˛
* _Π____*。*˚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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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田田 |門| ˚ ˛ ˚ ˛ ·
Merry Christmas and a Happy New Year~˚
우리 전초현 회장님 넘 멋짐니다.
아즉도 3년전 그때 회장님의 손을 잡고 덩실 덩실 춤추던 생각과
그 따뜻한 손길이 그리워 지는군요.
?












와아아,,,,?전초현회장니임,,,이거 내가 제일 좋아하능거,,,
?It's time to say goodbye!!!
?두 사람의 음색의 앙상불이 가장 완벽한,,,,,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화음이 맞기는 쉽지만 청중을 빨아드릴만큼의 로멘팈한 분위기를 내기는 그리 쉽지만은 않거든요?
Sarah Brightman ?이 때만 해도 그녀는 전혀 세상의 떄가 묻지 않은 듯 순수한 차림과 화장으로
어찌나 감동 먹었던지,,,제 표현이 그녀의 입술은 오직 쵸콜렛 과 키쓰만을 위한듯,,,,하다고,,,,
그녀의 음색은 가장 델리케이트하고,,,결코 한계가 없이 넓고,,,높고,,,,낮고,,,깊고,,,쎽쉬하고,,,,,
인간이 낼수 있는 음성의 최극의 아름다움,,,,,
로이드 웨버가 ,,,,성공하였기에 떠나간듯한 그녀를 잃고 얼마나 가슴이 아팟을가 싶네요,
왜냐믄 그의 작곡작품은 마치 그녀만을 위한듯,,,그녀 없이는 마치 길을 잃을 수 밖에 없을 듯 ,,,,
Perfect하잖아요...
거기에 이 맹인가수의 가슴 저미는 듯한,,,,,,
야릇한,,,,,음성이 그녀를 받혀주며 이루는 하모니는 ,,,표현을 거부하네요,
그녀의 하얀 드레스가 이날 따라 왜 그리 아름다운지,,,,?
전초현 회장님,,,바바라 슈트라이센트 와 닐 다이야몬드,,,의 앙상불,,,
You don't bring me flowers anymore,,,,,, ?도 한 번 불러와 보세요,,
자신들도 모르게 변색되어버린 둘 사이의 로멘스에 대한 안타까운 묘사를 듀엩으로 하는데,,,,
그들의 하모니도 아주 타취하고 기가 막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