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께서 예쁘게 잘 키워 반쪽을 만나 결혼 한담니다
2012년 12월 22일 1시 30분
그랜드호텔웨딩의 전당
인천시 중구 신흥동3가 27번지
따뜻한 마음으로 많이 많이 축하 합시다
어제까지 굿었던 날씨도~~
오늘은 눈비도 그치고 따뜻한 날씨에 미경이의 딸은 해맑게 결혼식을 올렸다
멀리서 온 김영란,김영옥, 최호영 ,이미애, 옥두선(금일봉만전달),홍재숙,
그리고 홍재숙의 어머니(미경이의 어머니와 같은 동네 사셨다함)
의 축하를 받으신 미경이의 동생과 어머니가 너무 도 기뻐 하셨다.
미경이의 아들도 4월에 결혼을 앞두고 있어 신붓감을 소개 시켰는데 정말 아들딸이 맑고 밝게
자라주어 참으로 고마왔다
윤 아영!!!(미경이의딸)
아들,딸낳고 엄마 몫까지 오래 오래 행복하기 바란다!!!!
어제까지 굿었던 날씨도~~
오늘은 눈비도 그치고 따뜻한 날씨에 미경이의 딸은 해맑게 결혼식을 올렸다
멀리서 온 김영란,김영옥, 최호영 ,이미애, 옥두선(금일봉만전달),홍재숙,
그리고 홍재숙의 어머니(미경이의 어머니와 같은 동네 사셨다함)
의 축하를 받으신 미경이의 동생과 어머니가 너무 도 기뻐 하셨다.
미경이의 아들도 4월에 결혼을 앞두고 있어 신붓감을 소개 시켰는데 정말 아들딸이 맑고 밝게
자라주어 참으로 고마왔다
윤 아영!!!(미경이의딸)
아들,딸낳고 엄마 몫까지 오래 오래 행복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