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어졌던 2012년 송년의 밤이 열렸다

반가움에 얼싸안고..

나이 들수록 자연과 친구들이 좋아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인거 같다.

2013년 새 회장단도 결정되었다.

회   장          :   최 송 학

서울부회장 :   조 갑 례

인천부회장 :   안 승 자

총   무          :   권 칠 화

나 16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