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의 마지막 10일 저녁이네

지난주에 폭설이 쏟아져 송년회까지 미루었는데

영하10도의 한파가 계속되고 있는 바람에  최소한의 외출만 하면서 칩거!!

올 한해도 감사하며 인일 10기친구들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가질 내일이 기다려진다.

친구들아!! 낼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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