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의 마지막 10일 저녁이네
지난주에 폭설이 쏟아져 송년회까지 미루었는데
영하10도의 한파가 계속되고 있는 바람에 최소한의 외출만 하면서 칩거!!
올 한해도 감사하며 인일 10기친구들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가질 내일이 기다려진다.
친구들아!! 낼 만나!!
ㅎㅎ
오늘이 벌써 10일이네.
저 아래에
올레길 사진 몇 개 더 올리고 와보니
알뜨르 비행장 돌다가 돌다가
힘들어서 풀 섶에 주저 앉은 모습이구나.
바람 부는 들판에
아무도 없는데
그 속에 앉아 쉬고 있자니
아늑하고 좋더라.
올레 10코스중에서도 참 잊지 못 할 장소야.
칠화야!!!!
조와 조와!!!^^^^^
칠화는 미소 좋다!
영애야!
잘 지내지?? 손녀딸도 많이 컷겠다.
해 맑은 칠화 ~ 보기 좋구나
날씨가 무척 추울텐데 요즈음은 집에 있는감?? ㅋㅋ
아 그리고
남영애 오랫만에 나왔네 ~
안.뇽 ~ ^*^
ㅎㅎ
오늘이 벌써 10일이네.
저 아래에
올레길 사진 몇 개 더 올리고 와보니
알뜨르 비행장 돌다가 돌다가
힘들어서 풀 섶에 주저 앉은 모습이구나.
바람 부는 들판에
아무도 없는데
그 속에 앉아 쉬고 있자니
아늑하고 좋더라.
올레 10코스중에서도 참 잊지 못 할 장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