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회 - 게시판담당 : 강인자
글 수 696
오늘?은 아기다리고기다리던홈피방문일입니다.?
어여어여 납시오소서!!
2012.12.08 13:10:32 (*.118.177.233)
게시판지기 순옥이,
회장 명화, 정말 수고가 많구나.
그래,
항상 무슨일이든 이루어지려면 누군가의 보이지않는 수고가 있어야 한다는것........
이처럼 여러 친구들의 수고가 있기에 우리 8기의 모임이 항상 즐겁고,보람있고,재밌는 것 같다.
모두 모두 감사!
이제 2012년의 달력도 마지막 장 한 장 남았네.
사라지는 것에 대한 아쉬움과 그리움과 후회로
늘 우리 가슴을 허전하고 시리게 하지만.....
그래도 우리 친구들 모두
건강하고 무사히 보낸 지난해에 감사하는 맘으로 올 한 해 잘 마무리 짓기를........
2012.12.08 15:50:15 (*.238.214.131)
난 지금 내동생이랑 남대문 시장 다녀왔다.
본래 난 시장가도 늘 비싸게 사와서 거의 간적이 없었어.
근데 요즘 동네 언니랑 남대문에 재미를 붙였어.
그 언니가 깍아 놓으면 따라가서 사기만 하면 되거든.
그래서 내가 아는 사람들 옷사다 주느라 바빠요!
오늘 산 품목:폴라티 2만원, 목걸이 4만원, 털신 3만 8천원, 바지 2만5천원
목걸이를 좀 비싸게 산 듯.
암튼 즐거운 하루!
1등!!
근데 경쟁자가 많아야 1등의 묘미가 있지/?
친구들 빨리빨리 뛰어 들어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