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CC 사진과 컴퓨터 클럽 ㅣ 포토 갤러리 - 게시판담당 : 김영희
카메라 소지한분들 이곳에 영상 부탁해요.
지금 마구 쏟아지는 아름다운 눈의 모습을.....
제가 카메라가 없어스리~
서감독 어디계시오?
이젠 슬슬 걱정이되지요?
퇴근길 조심하시고, ...
우산속에 흰눈을 담는 어린아이 영상 참 멋지게 담았네요.
카메라를 다루다보면 대상에 대한 포착이 중요한것같아요.
그것이 부족한 나로서는 순옥후배의 탁월함에 ....항상 바쁜중에도 부지런한하시고...
멋진 영상 댕큐 ~!!
전초현 회장님 지시가 무서워 창문만 삐끔 열고 몇장 찍었습니다.
보고 즐기는 사람은 좋은데 출퇴근하는 사람들 걱정입니다. 너무 많이 내려서.
ㅎㅎ 변하지 않는 감성....
아직 알리 맥그로우가 나오는 러브스토리가 떠오르니 말이에요~~
저도 회장님 명령 실천하러 잠시 나갔다 올까봐요..
저희집 주택단지는 골목에 눈들을 치우셔서..
저도 물론 마당 눈을 쓸었지만 .. 그위로 계속 쌓이네요~~
전엔 눈오면 좋았는데.. 지금은 가족들 친척들 걱정이네요..
차끌고 다니는 아들걱정이랑~~~
저녁 간단히 먹구 나갔다올게요~~^^
별로 건질게 있으려나.. 껌껌해서~~안됨 마당 장독대라도...ㅎㅎ
역시 이 아침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순복후배의 성실함에 기분좋은 하루의 시작이예요
사진 올릴 때 귀찮으니까 아니면 몰라서 첨부파일 한다음
그냥 본문 삽입버튼을 누르면 위와 같이 사진이 모두 들러붙어 버려요
따라서 사진 한장 한장의 분위기가 흐트러지게 되어요
번거롭더라도 첨부한 사진 한장만 파랗게 선택하고 분문 삽입
그리고 엔터 한번 한다음 글을 써요. 사진에 대해서 어쩌구 저쩌구...
이번엔 엔터 두번 (두번을 한다는 의미는 줄을 두줄 내려간다는 뜻)
또 사진에 대해 어쩌구 저쩌구.....호순복은 예쁘다 등등 글을 써요
다시 엔터 두번
이런식으로 하면 사진 밑에 주석을 달 수 있고
사진과 사진 사이의 간격이 보기 좋게 벌어지죠
잘 차린 밥상이 먹기도 보기도 좋듯
잘 배열한 사진이 느낌도 좋고 감상하기 효율적이예요
많은 장수의 사진을 올리려 하기보단
몇장을 올려도 보기좋고 성의있게 올리는 습관을 가지도록 해요
만약에 주석 달기 귀찮다 할 경우는
사진 본문삽입한 다음 엔터 두번만 치고
또 본문삽입 엔터 두번
또 본문 삽입 엔터 두번
또 본문 삽입 엔터 두번
또 본문 삽입 엔터 두번
또 본문 삽입 엔터 두번
또 본문 삽입 엔터 두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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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사진 중에서 찾아올립니다.
요 사진을 이렇게 다시 사용하게 될 줄이야.....2010년 12월 사진인데......
?????첫눈 치곤 너무 많이 왔죠?
내일 출사할 계획이 있는데 눈 경치 좀 찍을 수 있을라나 모르겠어요.
우리 애교쟁이 호야 (수나 감독이 지은 별명 너무 마음에 들거든요.ㅎ)가
장독대 운운 하니까 장독대 사진 찍은게 생각나서 올려 보아요.
11층베란다에서 마구 내리는 하얀눈이 저를 감동케하여....
광숙후배의 영상이 우리집에서의 풍경같아 친근감마저 느끼네요.
미끄러우니 모두들 조심조심~
오늘 하루종일 "스노우 훌로릭" 이루의 흰눈 하며......
꼼짝못하는 기분도 괜찮았어요.
영희총무님!! 재작년인가요?
매년 겨울살이처럼 아파하는몸!! 유례언니약국앞에 생얼이었죠? 아마....?
오늘같은날 번개팅도? 아니면 따끈한 차한잔 생각나는 날이었어요.
순하야~!!
다이어먼드 같은 수정얼음 ~ 예전엔 눈과 고드름 나무에 얼은 얼음 다 먹을수있고 먹곤했는데...
가까운곳에 있는 너랑나랑 따스한 커피라도 할껄!!
한국에 벌써 눈이 그렇게 많이 왔군요.
역시 전초현 회장님 명령에 IICC 회원들 정말 재빠르게 사진을 올려놓았군요.
여기는 눈이 아즉 내리지 않었는데 2년전 엄청난 눈으로 이 시가 완전 몇일간 마비가 된일이 있었지요.
집안에 들어 앉아 요리하며 창박을 내다보는 마음 정말로 흐믓하고 행복했지요.
집안에서 내다본 우리집 뒷뜰입니다.
우리집에서 내다본 우리동네 설경이예요.
와우~~~짱짱짱
순옥선배님의 사진을 시작으로 넘 멋진 사진들이 보는내내 기쁨을 주네요~~
거기다가 배경음악까지 ~~고3때 공부안하고 서울로 영화보러 갔던 기억이 ㅋㅋㅋ
전 오늘 나홀로 출사 나가려구요 ㅎㅎㅎ
게으르다 보니, 44번으로 들어가네요~~~~
어제 첫눈 펑 펑 내리던 날,
눈길 걷고 버스, 전철,
BMW로 인천 다녀오니 깜깜 밤나라~~^^
아침에 겨우 베란다 밖
정갈해진 동네 집 지붕을 찍었습니다...
회장님 옷이 크리스마스 트리가 되었네요`~!!
저는 세수도 안한 얼굴로 잠깐 나갔다가 왔어요~!!
뽀드득 눈 밟은 소리를 내며 걸어 보았답니다.
???오늘 출사 나갔다가 눈 폭탄 맞았어요.
갑짜기 퍼붓는 눈 때문에 서둘러 출사를 마쳤답니다.
월미 공원에서 집에 오는데 엉금 엉금 기어서 2시간 걸려 왔어요.
집에와서 몇장 밖에 못 찍은 사진을 보며 우리 남이섬 출사 생각이 나드군요.
빗 속에서 찍어도 보고, 눈 속에서 찍어도 보고.
올해는 참 다양한 경험을 하는데 나름 참 추억이 되는군요.
변변치 못한 사진 이지만 올려 볼께요.
올해 눈이 많이 온다는 예보인데 우리 눈 사진 많이 찍겠죠?
전회장님 역시 저력이 대단하십니다
전총무도 그렇고
역시
눈은 마음속 한구석 동심의 세계로 가게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두절됬던 친구 한테서 전화도 오고
내일은 친구들과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식사와 차한잔
그리고 수다
마음이 설레입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미끄러지지 않게)
신임 전초현 회장 그리고 전영희 총무 불 붙이는 화력 막강하네요.
거침없는 IICC를 위하여 거듭 축하하며...
오늘 오후 양재천의 징검다리
저요 오늘 밀렸어요. 저차 때문에 이 ~~~~~~~~~~~~~~~~~~~~~~~~~~~~~~~~~~~~~~~~~~~~~ 만큼
아니고 이 ~~~~~~~~~~~~~~~~~~~~~~~~~~~~~~~~~~~만큼!
전 싸부님 ... 아니 전총무님 말처럼 갈때까지 가는건가요~~?^^
올해안에 끝나려나요? 이제 눈은 그친거 같은데요~^^
저도 아직 가야될거같아서 추가로 한장더 올립니다~~
저의 집 담위에 올라앉은 눈이에요..
쌓인모습이 사람 얼굴 같아보여서요~~~
영선 선배님 ~
??컴퓨터에 있는 포토스케이프 에가면 왼쪽 아래에 기본, 개체 , 자르기, 도구 가있는데 그 중에서
개체 로 들어가서 화투장 팔공산 같은 모양을 클릭해 보세요.
그중에서 크리스마스 를 클릭하면 여러가지가 나오지요?
한번 해 보세요. 그림을 늘일수도, 줄일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사진은 16 :9로 자르고 앞의 나무는 도구 로 가서 지웠습니다.
전초현 회장니임!!!!!!!!!!!!!!!!!!!!!!!!!!!
외출 후 들어오니 눈이 휘둥글해지네요. 아까 나가기 전에 볼 때는 댓글 수가 56 인가? 그랬는데.
전초현회장님의 짧은 멘트 한마디에 이렇게 큰 위력을 발휘해 어디서부터 댓글 보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러브스토리 음악도 첫날 들을 때는 가슴이 미어지도록 에리고 한편으로는 풍선처럼 설레더니
댓글 보러 들어올 때마다 우우우~ 우우~ 소리가 정신살을 없게 만들어 자동플레이는 멈추었습니다.
이럴 경우 음악은 소음일 뿐입니다.
듣고 싶으신 분은 플레이버튼만 누르면 되어요
그렇지만 여러분 자동으로 틀어요? 말아요? 원하시는대로 하겠습니다
서순하선배님과 호야후배가 재미나게 이야기를 엮어주고
서순하선배님은 예전에 배운거를 100% 활용하시어 카드도 만들고
윤순영, 조영선, 김정숙선배님과 호순복도 사진을 계속 올리는
IICC는 정말 유익한 클럽입니다. ^^
그리고
전 전총무, 전 총무, 전회장, 전 전회장 너무너무 직위와 호칭이 남발되어 누굴 부르는지 오락가락하네요.(웬 전이 이리많은지....)
저는 그냥 전영희후배, 또는 전영희선배님, 아니면 그냥 싸부라 부르시면 금방 저를 부르는 줄 알것 같아요.
그리고 또 하나
댓글이 100개가 넘어가면 페이지가 2쪽으로 되어 그동안 100개의 댓글이 안 보이게 됩니다.
쪽수를 눌러야 보이게 되므로 이게 영 귀찮거든요.
그러니까 99개가 되면 여기선 일단 댓글을 마무리 하고
새글을 만들면 좋겠어요. 누가 만드냐.....
아직도 눈이 허벌나게 오니깐 전 회장님이 또 해주시면 좋지 않겠나 싶어요. 제목은 흰눈이 억수로 온다구요 2편
그렇게 해주시면 2편에서 제가 재미있는거 많이 올려볼께요
우리 한번 정말 갈때까지 가보자구요.(싸이버전)
2편에서도 서순하선배님의 카드 만들기는 계속되겠지요?
?? ?전 싸부!!!!
나도 댓글 수에 깜짝 놀랬어.ㅎㅎ
아니 어떻게들 끼를 그리 숨기고 있었대?
수나 감독은 우등생 중에 우등생이고 또 장난 꾸러기.ㅋㅋ
호야 집 담위의 눈의 특징을 어찌 그리 잘 잡어낸데?
여하튼 못 막어 수나 감독!!!!
장독대 카드 땡큐!!!!
회장님의 엄명에 얼른 뛰어나가서 찍었습니다.